https://youtu.be/PqWApYzlfrU
https://x.com/dodree_innit/status/2013899514055184732
https://x.com/dodree_innit/status/2013899807551615121
21일 공개되는 첫 디지털싱글 <꿈만 같았다>는 도드리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곡으로, 서정적인 기타 선율에 국악적 터치가 더해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국악 크로스오버’라고 하면 전통적 색채가 강할 것 같은데 팝 장르를 기본으로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국악기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두 사람의 창법과 감정선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적인 색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후렴구에서 완성되는 두 사람의 ‘소리 합’이 일품이다. 판소리 중에서도 ‘동초제’를 구사하는 나영주의 날카롭고 애절한 기교와, 경기민요를 독학한 이송현의 맑고 높은 톤이 한 목소리처럼 어우러지며 귓가를 맴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106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