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한덕수 판결문에서 잘 설명해주는 친위 쿠테타의 위험성
2,718 19
2026.01.21 17:36
2,718 19
VUMqdt

12.3 내란은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추종세력에 의한 것으로써 성격상 위로부터의 내란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형태의 내란은 이른바 친위 쿠테타라고 불립니다.

세계사적으로 살펴보면 이러한 친위 쿠테타는 많은 경우 성공하여 
권력자는 독재자가 되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같은 기본권은 본질적으로 침해되었으며 
국가의 경제와 외교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독재자의 권력이 약해지는 시기가 되면 내전과 같은 전쟁이나 정치 투쟁으로 
국가와 사회 전반이 회복하기 어려운 혼란에 빠진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2.3 내란은 이러한 위로부터의 내란에 해당되는 점에서 그 위험성의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헌법과 법률을 경시하고 이를 위반한 내란행위를 함으로써
국민이 가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신념 자체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입니다.

(중략)


그리고 기존 내란 사건이 발생했던 시기와 12.3 내란이 발생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고 이에 따라 국제 무역과 국제 정치 등에 있어서 그 위상도 기존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친위 쿠테타가 발생했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생긴 경제적, 정치적 충격은 기존 내란 행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른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기존 내란 사건에 관한 대법원 판결들은 피고인의 형량을 정함에 있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51 00:05 8,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1,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946 유머 노비처럼 훈련받고 있는 야구 포수들 14:04 115
2973945 이슈 [예고] 독하고 골 때리는 험한 것이 온다💥 웃음 참교육 하러 온 새삥(?) 세계관 토크쇼🤣 | 아니 근데 진짜! | SBS 14:02 80
2973944 이슈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 공연 상세 안내 1 14:02 104
2973943 이슈 2026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ASIA FANMEETING TOUR [DEJA VU] Teaser 14:02 25
2973942 기사/뉴스 "민원 왜 안 들어줘" 구청 당직실서 흉기 위협한 30대男 긴급체포 14:02 128
2973941 유머 우리 동네 한성깔 하는 말티 있는데.jpg 13 13:59 1,357
2973940 이슈 일산인들이 느끼는 상대가 우리동네 와본적 있는가? 12 13:58 833
2973939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법률가들 "지금 단계 비난 섣불러" 16 13:57 1,048
2973938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16 13:56 1,158
2973937 이슈 김도연 웨이크메이크 새로운 광고 사진 1 13:55 606
2973936 기사/뉴스 “에이즈 환자가 운영, 이 고깃집 가지 마세요”…충격 폭로에 제주 식당 ‘발칵’ 11 13:54 1,830
2973935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컬럼비아大 이메일 유출에 난감 "사용 자제 부탁" 18 13:49 3,331
2973934 기사/뉴스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0 13:46 915
2973933 기사/뉴스 故이해찬 일생 옥죈 고문 후유증…'남산의 악몽'은 현재진행형 11 13:46 1,356
2973932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45 13:45 3,405
2973931 이슈 유니스 임서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3:45 879
2973930 이슈 제미나이에 물어본 21세기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jpg 17 13:45 1,698
2973929 기사/뉴스 “경찰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보안업체인가요?” 14 13:44 1,413
297392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세금 떼먹고 못살게 해야" 18 13:44 1,783
2973927 이슈 오늘 공개 된 일프듀4(남자) 연생들 15 13:4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