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제작진에 숨긴 적 없어, 사전 설문서 밝혔다" [인터뷰②]
30,952 123
2026.01.21 17:27
30,952 123
hNzFNW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다수 프로그램 제작진을 속이며 전과를 감췄다는 의혹들에 선을 그으며 비화를 밝혔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중략)


'흑백요리사2'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으나, 임성근의 방송 출연은 2015년 올리브TV '한식대첩3' 우승 이후 줄곧 이어져왔다. 일회성 게스트 출연을 제외하더라도 다수의 방송 출연 과정에서 사전 출연자 검증을 통해 전과를 밝힐 기회는 없었을까.


이와 관련 임성근은 "제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 맨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는 솔직히 지금처럼 출연자 검증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요리는 칼과 불을 쓰다 보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한 현장이다. 그래서 사전에 그림으로 출연자들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무엇보다 그는 "최근까지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당연히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절대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음주운전 고백 직후 각종 출연 방송들이 편집되거나 취소되며 일명 방송가 '손절'을 겪는 상황. 이에 임성근은 "다 제가 자초한 일"이라며 송구함을 표했고, "PD님께는 제가 직접 연락을 드렸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주목받아야 하는 상황에 저 때문에 논란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프로그램을 망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라며 울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65559



+ 댓 보고 추가

jfpPfy

목록 스크랩 (0)
댓글 1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39,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3,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19 이슈 램 가격 폭등으로 다시 가성비템으로 떡상하고 있는 제품군 2 14:35 451
2978218 유머 DMZ에 할머니가 들어가서 뭘 캐고계심 6 14:34 769
2978217 기사/뉴스 [속보]"술잔에 물을 채워?" 유리잔 던진 60대…'특수폭행' 벌금형 14:33 108
2978216 이슈 2인 제작 동인 게임이 유료판 제작 결정되고 생긴 일...jpg 1 14:33 288
2978215 이슈 한국의 남방계, 북방계 얼굴형의 종류와 특징 5 14:32 475
2978214 이슈 노가다 아재들이 레쓰비만 사오라고 한 이유 15 14:31 1,164
2978213 팁/유용/추천 도서관 관계자들은 다른 도서관 구경가서 서가가 비어있을수록 “이야, 여기 좋구만” 하고 감탄합니다. 11 14:30 883
2978212 이슈 유행어보다 웃긴 허경환 추임새들 5 14:29 367
2978211 기사/뉴스 "수입식품 밀수·판매" 부산 세계과자할인점 12곳 덜미 2 14:28 385
2978210 이슈 드림캐쳐 유현 숏츠 업뎃 1 14:26 85
2978209 유머 김풍은 유명한 차카니 콜렉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4:26 1,166
2978208 이슈 슬슬 무서워지는 ai 상황 9 14:25 1,406
2978207 이슈 남자 아이돌 추구미가 어떻게 래퍼 여친? 14:25 767
2978206 유머 @엑소코어: 양말 벗겨지면 찬열한테 올려달라는 카이, 고분고분하게 다시 신겨주는 찬열, 옆에서 그거 찍는 세훈 6 14:24 331
2978205 이슈 라이브에 10만명 들어와서 당황한 캣츠아이 윤채 15 14:23 1,435
2978204 이슈 커뮤에 많이 퍼져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잘못된 정보 2 14:22 724
2978203 이슈 해외 일부 화장실 젠더분류 11 14:21 1,080
2978202 유머 카리나 인스타에 댓글남긴 윤하 ㅋㅋㅋ 3 14:21 972
2978201 이슈 탈북민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의외로 감동받는다는 포인트 24 14:20 2,041
2978200 유머 각나라별 스테레오타입적인 노래들과 각 나라 사람들 반응 5 14:18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