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제작진에 숨긴 적 없어, 사전 설문서 밝혔다" [인터뷰②]
29,424 123
2026.01.21 17:27
29,424 123
hNzFNW


[OSEN=상암, 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흑백요리사2'의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 고백 후 다수 프로그램 제작진을 속이며 전과를 감췄다는 의혹들에 선을 그으며 비화를 밝혔다.

임성근은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OSEN과 만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며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다 제 잘못이다"라고 겸허하게 이야기하며 착잡함 심경을 털어놨다.


(중략)


'흑백요리사2'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졌으나, 임성근의 방송 출연은 2015년 올리브TV '한식대첩3' 우승 이후 줄곧 이어져왔다. 일회성 게스트 출연을 제외하더라도 다수의 방송 출연 과정에서 사전 출연자 검증을 통해 전과를 밝힐 기회는 없었을까.


이와 관련 임성근은 "제가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한 게 총 3번인데, 다 출연자 검증을 거쳤다. 맨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는 솔직히 지금처럼 출연자 검증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요리는 칼과 불을 쓰다 보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한 현장이다. 그래서 사전에 그림으로 출연자들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무엇보다 그는 "최근까지 출연자 사전 설문 때 '범죄 이력이 있습니까?'와 같은 질문에 당연히 음주운전 이력을 적었다. 절대 제작진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려고 한 적은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음주운전 고백 직후 각종 출연 방송들이 편집되거나 취소되며 일명 방송가 '손절'을 겪는 상황. 이에 임성근은 "다 제가 자초한 일"이라며 송구함을 표했고, "PD님께는 제가 직접 연락을 드렸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주목받아야 하는 상황에 저 때문에 논란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프로그램을 망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라며 울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65559



+ 댓 보고 추가

jfpPfy

목록 스크랩 (0)
댓글 1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401 01.19 28,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8,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988 유머 한번 보게 되면 홀린듯이 끝까지 보게됨 15:49 46
2969987 이슈 빡세게 꾸미고 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남돌 15:48 242
2969986 기사/뉴스 [속보] 연초부터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지난해 6월 과열 직후 수준까지 올랐다” 2 15:45 207
2969985 기사/뉴스 '옥바라지 청산' 성유리, 10년 만에 복귀하나…"이건 영화 이모티콘인데?" 4 15:45 479
2969984 이슈 환승연애4 유식: "연프를 본 적이 없어서 들키면 바로 퇴소 당하는 줄 알았다..." 4 15:44 683
2969983 기사/뉴스 현대차 가치, GM·BYD 넘었다…아틀라스 '상용화 시점' 관건 2 15:44 104
2969982 유머 [KBL] 농구장에서 형제 끼리 싸움남.twt 3 15:42 870
2969981 기사/뉴스 "설마했는데"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15:41 461
2969980 기사/뉴스 “모은 돈 5천만원” 결혼하자던 남친, 알고 보니 재산 4억…“시험해봤다네요” 황당 18 15:40 1,019
2969979 정치 합당 발표, 왜 하필 오늘입니까? 71 15:37 1,955
2969978 기사/뉴스 [단독] 현대차노조 '아틀라스 공포'…"노사합의 없인 단 1대도 안돼" 47 15:37 1,186
2969977 정치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이언주 페이스북: 정청래 당대표의 일방적이고 절차를 무시한 합당 제안에 분명히 반대합니다. 67 15:34 1,117
2969976 이슈 기숙사 가는 형을 붙잡는 리트리버 19 15:33 1,585
2969975 유머 슈돌) 환불하러가면 나보다 말 더 잘할거같은 31개월 정우ㅋㅋㅋ 7 15:33 1,196
2969974 기사/뉴스 또 연기된 한강버스 정상화…2~3월 돼야 전구간 운행 14 15:33 349
2969973 유머 쓸데없이 귀여운 헌옷수거함 12 15:32 2,308
2969972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신한은행·바디프랜드 손잡은 업체들 상황 예의주시 21 15:31 1,797
2969971 유머 케톡에서 짱구 유리 오마주 아니냐는 말 나온 아이브 레이 커밍순 티저 1 15:31 768
2969970 유머 야구덬들 기준으로 200억 설명하기 31 15:30 2,588
2969969 정치 민주당 서미화 의원 심경 63 15:28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