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민희진 재판기록 열람 제한 "당사자만 볼 수 있어"
34,361 259
2026.01.21 16:52
34,361 259

"영업비밀" 이유로 두 차례 신청해 일부 인용…김앤장, 전관 출신 등 각 소송에 변호사 20여 명 선임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소송 기록에 대해 열람 제한을 신청해 인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와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과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재판 기록의 열람 등 제한’을 신청했다. 법원이 이를 일부 인용하면서 하이브 측 재판자료 일부는 당사자만 볼 수 있게 제한됐다.

 

지난 1월 8일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와 소송 중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대해 재판기록 열람 제한을 신청했다. 이어 12일에는 역시 민 전 대표와 소송 중인 주식매매대금청구 소송에 대해서도 재판 기록 열람 제한을 신청했다. 재판 기록에 포함된 하이브 내부 보고서 등 영업 비밀을 이유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다.

 

재판 기록 열람 제한 신청은 소송 기록에 영업 비밀 등이 있는 경우 제3자의 열람, 복사를 막기 위한 절차다. 제한 신청이 인용되면 재판 기록의 열람, 복사 권한은 당사자에 한정된다. 

 

통상 민사 재판에서는 △국가의 안전보장·안녕질서 또는 선량한 풍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건관계인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클 우려가 있는 경우 △사건관계인이 가지는 영업 비밀이 적혀 있는 경우 등에 신청할 수 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신청에 대해 ‘일부 이유’가 있다고 봤다. 이에 하이브 측 재판자료 일부의 열람 권한을 당사자 등으로 제한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6월 민희진 전 대표와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서도 재판 기록 열람 제한을 신청했으나 ‘이유 없음’으로 기각된 바 있다. 

 

현재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와 260억 원 규모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과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관 출신 등 각각 21명, 22명의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1심을 진행 중이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1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53 01.19 29,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2,7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0,0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2,7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054 이슈 당근 근황) 중1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합니다 81 07:38 6,260
145053 이슈 장례식 와 준 사람에게 답례를 해야 되나요? 487 06:33 20,844
145052 이슈 신상 가방도 충격적으로 구린 디올 320 02:10 52,347
145051 유머 한소희랑 닮았다고 알티타는 중국남배우 128 02:06 36,509
145050 이슈 진심 디자인 개구린것 같은 디올 옴므 이번 패션 위크 신상 옷들 187 01:50 31,096
145049 이슈 청담 나나성형외과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과문 296 01:05 77,189
145048 이슈 예전에는 잘 안 쓰는 말이었는데 퀸가비가 유행시킨 단어.txt 626 00:56 57,649
145047 이슈 상사로 만나면 ㄹㅇ 개빡셀 것 같은 배우 원탑은? 142 00:46 15,338
145046 이슈 CU 신상 카다이프 찰떡 166 00:21 53,708
145045 정보 네페 39원 62 00:03 4,278
145044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5원+15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 5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146 00:01 7,889
145043 이슈 ‘판다’ 둥지 틀 광주 우치동물원, ‘국립생태동물원’ 지정 추진 121 01.21 8,828
145042 이슈 잘 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jpg 346 01.21 69,293
145041 이슈 우리나라 오렌지 주스 오렌지 함량 개에바임 210 01.21 34,744
145040 이슈 초등학급 급식 계란 난각번호 물어보고 싶다는 학부모 458 01.21 55,128
145039 이슈 ((백악관과 트럼프 공식 계정이 맞음)) 230 01.21 43,885
145038 이슈 팬들 다 죽어나가는중인 공룡옷 입은 도경수 + 됼리펀치 283 01.21 53,627
145037 이슈 와플집 아들의 권력 (엑소 자컨) 168 01.21 52,454
145036 이슈 혈세낭비 순금 황금박쥐상 근황의 근황의 근황.jpg 447 01.21 74,441
145035 이슈 안맞는 사람들은 아예 안맞는 것 같은 식사 문화 616 01.21 9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