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남미發 코카인 밀수에 작년 세관 적발 마약 3.3톤 ‘역대 최대’
223 3
2026.01.21 16:37
223 3
xmOnvj

지난해 중남미에서 출발한 대형 코카인 밀수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국경 단계에서 차단된 마약이 3.3톤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후 국제 이동이 정상화되며 여행자를 통한 밀수가 급증했고, 케타민·LSD 등 이른바 ‘클럽 마약’도 빠르게 늘고 있다.

관세청은 21일 지난 한 해 동안 마약류 1256건, 3318㎏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건수는 46%, 중량은 321% 증가했으며 모두 역대 최고치다.

마약 밀수 적발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며 국제우편과 특송화물 반입이 집중됐던 2021년(1272㎏) 정점을 찍은 뒤 2022년 624㎏로 급감했다. 이후 2023년 769㎏, 2024년 787㎏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급증했다.


적발량 급증의 원인은 중남미발 대형 코카인이다. 지난해 중남미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은 2605㎏으로 전체의 78.5%를 차지했다. 전년(35㎏) 대비 7313%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페루(1690㎏)와 에콰도르(900㎏)에서만 총 2.6톤이 적발됐다. 실제 지난해 옥계항(4월)에서 1690㎏, 부산신항(5·8월)에서 각각 600㎏, 300㎏의 코카인이 선박과 컨테이너를 통해 밀반입을 시도하다 차단됐다.


https://naver.me/Fr06OXxS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0 01.20 33,4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9,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7,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010 이슈 변우석 밀라노 스케줄 마치고 입국 18:02 2
296900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이즈나 최정은🎸🤘 18:02 7
2969008 이슈 TNX 'CALL ME BACK' MV Teaser 2 18:01 12
2969007 기사/뉴스 컬리 대표 남편, 강제추행 재판···남편 회사 몰아주기 구설 이어 성추행 악재까지 3 18:01 93
2969006 정치 홍준표씨 근황 18:00 160
2969005 이슈 내가 본 최고의 여미새 중 한 명.jpg 1 18:00 380
2969004 이슈 고난이도 리듬게임 하는 아이돌 모음 18:00 64
2969003 기사/뉴스 '흑백2' 임성근 "전과 총 6회, 음주운전 4범...'선수치기' 의도 전혀 NO" [인터뷰①] 2 17:59 141
2969002 유머 장기투자의 중요성 1 17:59 337
2969001 이슈 중고등학교때부터 왕따당하는 여동생 18 17:58 668
2969000 기사/뉴스 에이스 유해진, 엑스맨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한현정의 직구리뷰] 11 17:58 219
2968999 이슈 맞다 우리 엑소의 나라였지 6 17:58 358
2968998 유머 키아누 리브스 신작 영화 홍보 문구 6 17:58 199
2968997 기사/뉴스 '무단 게재 아니다' 판시에도 10억 배상?…돌고래유괴단, 항소 이유 공개 3 17:57 78
2968996 이슈 우리집 근처에서 생일카페 열린 남돌 3 17:57 342
2968995 기사/뉴스 "문서 찢어 흔적 제거"... 4대 시중은행 '조용한 카르텔'에 2720억 과징금 3 17:56 364
2968994 이슈 노래로 아이돌 입덕하는 사람의 덕질 최악의 상황.....twt 21 17:55 1,182
2968993 이슈 이족보행 치와와 2 17:55 171
2968992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의원 "어떤 대통령도 7개월 지나면 바보가 되어서 참모들에게 휘둘려서 판단이 흐려진다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29 17:54 912
2968991 정보 한덕수 덕분에 알게 된 리빙포인트 12 17:5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