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종합)
212 1
2026.01.21 16:07
212 1

'尹대통령실 근무' 30대 대학원생·제작자 등 추정…"모든 가능성 철저수사"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압수수색은 오씨가 방송 인터뷰에 나선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서울의 한 사립대 선후배 사이인 장씨와 오씨는 2024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무인기 제작 업체 A사에서 대표와 이사를 맡았다.


군경은 해당 사립대에 수사관을 보내 업체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A사가 적을 둔 학생회관, 장씨와 오씨가 다니던 공대 건물 등도 수색 중이다.

이들의 휴대전화도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규모 스타트업인 A사는 대학 내 학생회관에 적을 두고 있다. 출입문에는 업체 4곳의 작은 간판이 붙어있으나 A사는 찾을 수 없고 상주 인력도 없는 상태다.

A사는 등기상 2023년 9월 설립됐다. 설립 후 학교 창업지원센터에 둥지를 틀었으나 학교 관계자는 "잠깐 입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했던 B씨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3명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신병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오씨는 북한 관련 보도를 하는 인터넷 매체 2곳을 운영하기도 했다.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영관급 요원이 두 매체를 공작용 위장 회사로 활용하며 1천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전날 두 매체는 폐쇄됐다.

군경은 이날 해당 매체의 사무실로 등록된 두 곳을 수색하지는 않았다. 해당 주소지는 사실상 우편 대리 수령 업무를 하는 회사가 사무실로 쓰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87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62 01.19 23,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0,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8,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7,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9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062 기사/뉴스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입니다" 18:54 0
2969061 이슈 🐶 한입만... 1 18:52 77
2969060 유머 마법사 최현우가 초등학생 원희를 무시한 이유 6 18:52 237
2969059 이슈 흑백요리사 (남도형/백종원/안성재) 1인 3역 성대묘사 18:50 225
2969058 이슈 한국인이 차별 당하는걸 직접 목격한 일본인 4 18:50 760
2969057 유머 목걸이 팬던트도 되고 반지도 가능한 멀티 팬던트 18:50 369
2969056 이슈 덱스를 화나게 하는 유일한 여자 3 18:49 584
2969055 기사/뉴스 일본인들이 시험 앞두고 돈가스를 먹는 이유 25 18:46 1,667
2969054 기사/뉴스 하이브 찾은 金총리 "응원봉으로 지킨 광화문서 BTS 컴백 큰 의미" 3 18:46 360
2969053 유머 한국인들은 수상하게 낯이 익다는 뮤지컬 장면 10 18:46 1,127
2969052 이슈 데뷔 첫 상하이 가서 왕홍체험으로 제대로 뽕 뽑고 있는 오늘자 남돌... 4 18:46 555
2969051 이슈 MW HAUS INTERVIEW with HANRORO 18:44 55
2969050 정치 [속보]이혜훈 청문회, 결국 열리나…여야, 23일 잠정 합의 18:43 93
2969049 정치 [속보]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8:42 358
2969048 이슈 대게 맛있는 떡 5 18:42 807
2969047 이슈 인종차별자를 대하는 일본과 중국의 화법 차이 20 18:41 1,413
2969046 유머 노상에서 파는 제철 두쫀쿠 29 18:40 2,957
2969045 이슈 팬들 사찰하는 포레스텔라 18:40 132
296904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측, '임성근 음주운전' 알았다?.."1건만 확인" 11 18:39 768
2969043 유머 짧은 감자다리 쭉 뻗고 철푸덕 앉아서 오매불방 할아부지 기다리는 후이바오 ❤️🐼 19 18:39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