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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몸집 키우는 호텔업계…'고급화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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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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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04563?sid=101

 

파라다이스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조감도 [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라다이스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조감도 [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업계가 신규호텔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국내외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최고급 서비스를 추구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럭셔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추세입니다.

오늘(2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장충동에 플래그십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인천에 파라다이스시티, 부산에 파라다이스호텔을 각각 갖고 있지만, 서울에 자체 호텔을 내는 건 처음입니다.

5,500억원을 들여 서울에 건립하는 호텔은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최고급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파라다이스는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 계약도 마무리해 다음 달부터 운영을 맡습니다.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은 위탁운영을 강화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최근 3년간 공격적으로 외연을 넓히며 5개 호텔을 신규 개장했습니다.

2023년 베트남에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호텔', 지난해 미국에 'L7 시카고 바이 롯데호텔',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올해 7월 '뉴요커 호텔 바이 롯데호텔'을 잇달아 열었습니다.

신라호텔도 지난해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제주)와 신라스테이 전주를 선보였고, 지난 7월에는 신라모노그램 강릉을 열었는데, 내년에는 중국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9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호텔 5개를 새로 개장하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신규호텔 2개는 인천 청라지구와 대전 유성지구에 각각 들어서며 조선호텔이 위탁운영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호텔은 9개로 오는 2030년 14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국내 18개와 해외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이랜드파크도 2030년까지 4개 호텔·리조트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이랜드파크 최상위 브랜드로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지난 8월 파라스파라 서울을 인수해 고급 리조트 브랜드 '안토'(ANTO·安土)로 재단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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