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병원 이송.수액 치료 권고에도 완강히 거부
당 안팎 단식 중단 요청도…오후 긴급 의총서 논의
당 안팎 단식 중단 요청도…오후 긴급 의총서 논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레째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은 뒤 부축을 받으며 텐트에서 나오고 있다. 2026.01.21. kkssmm99](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1/NISI20260121_0021133848_web_20260121103610_20260121113435395.jpg?type=w860)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여권의 통일교 유착과 공천 헌금 의혹에 관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일주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진으로부터 병원 이송과 수액 치료를 권고 받았지만 이를 완강히 거부 중이다. 당내에서는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필 글을 올리며 "민심이 천심이다.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특검이 아니라 진심이다"라고 했다.
이어 "명심하라. 특검은 거부할 수 있어도 민심은 거부할 수 없다"며 "나는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힐 것"이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2232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