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는 네임택 안 본다…이야기와 메시지가 더 중요"
1,001 4
2026.01.21 11:03
1,001 4
21일 오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 및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해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이끌 각 콘텐츠 부문 디렉터들이 참석하여 올해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라인업을 공개한 것.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가 2026년의 전체 라인업을 소개했다. 각 작품의 주역들도 참석했다.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흑백요리사'의 안성재 셰프까지 넷플릭스 작품의 출연진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 토크도 준비됐다.

시리즈를 담당하는 배 디렉터는 "올해 콘텐츠의 방향성은 모든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포용성"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한국적이고 대중적인 '폭싹 속았수다'부터 가장 넷플릭스다운 '악연'까지 예시를 들었다. "시청자에게 부담없이 즐거움을 주며, 맛깔나는 요소들이 살아남는 이야기. 그리고 오직 넷플릭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고 강렬한 이야기들을 모두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작년 한해 공개한 작품 돌아보면 '폭싹 속았수다'나 '은중과 상연'처럼 넷플릭스가 그간 보여준 적 없던 결의 작품이 있었다. '중증외상센터'나 '자백의 대가'처럼 서사 밀도가 높은 작품과 '악연'과 '트리거'처럼 넷플릭스의 색채가 진하게 담긴 작품으로 균형감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넷플릭스다운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전략은 다듬어지고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작품을 고를 때 네임택을 보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넷플릭스는 스타 캐스팅이나 유명 창작자가 아닌 이야기와 메시지를 중요하게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말은 감사한 칭찬이자 원칙처럼 느껴졌다. 넷플릭스는 이런 원칙을 지켜갈 것이다. 파트너에게는 자부심이되고 시청자에겐 가장 기억이 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545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0:05 4,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1,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6,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927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신작 애니들...........jpg 2 11:11 354
2975926 이슈 해외 유튜버 "한국의 차세대 K3 스텔스 전차 발표" 해외반응 1 11:10 528
2975925 유머 니키 미나즈 트럼프 만날 당시 주변 상황 7 11:09 724
297592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대본리딩 첫 단체사진 + 주조연라인업 15 11:08 924
2975923 이슈 오늘 티빙에 업로드 된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9 11:07 364
2975922 이슈 [단독]신은수♥유선호 열애 공식 인정, 배우 커플 또 나왔다[종합] 118 11:06 10,136
2975921 기사/뉴스 불나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끝내 탈출 못하고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 5 11:06 372
2975920 기사/뉴스 동난 두쫀쿠 재료 공급 확대한다…흥국에프엔비 상한가 4 11:06 673
2975919 기사/뉴스 [속보]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공공부지에 주택 6만 호 공급…2027년부터 착공 4 11:05 403
2975918 이슈 에스콰이어 2월호 디지털커버 with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 2 11:05 108
2975917 유머 입으로 효도하기 5 11:05 207
2975916 유머 셰프들을 조종하는 흑마법사 정호영ㅋㅋ 5 11:03 625
2975915 기사/뉴스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두 달 더 유예 검토" 13 11:02 627
2975914 이슈 이미 완벽한 대군즈 케미✨ 설렘 가득했던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대본 리딩 현장! 17 11:00 697
2975913 이슈 닌텐도 친구모아 시리즈 좋아하는 덬들 오늘 밤 11시 집합!! 7 11:00 614
2975912 정보 네이버페이 10원이융 23 11:00 1,083
2975911 이슈 두쫀쿠 공구중인 전직 아이돌 6 11:00 1,777
2975910 기사/뉴스 아들 학원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받아온 ‘수학’ 성적표 보니 8 10:59 848
2975909 기사/뉴스 [단독] NH농협카드, 연말정산 자료 누락에도 국세청 제출..피해는 고스란히 카드고객에 41 10:59 1,653
2975908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깜짝 등장한 인물…박동희 기자였다 8 10:58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