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캄보디아 범죄단지 탈출한 중국인들, 대사관 주변 장사진"
2,730 3
2026.01.21 09:22
2,730 3
WSkMbz


https://naver.me/xAAcHmIC


캄보디아 대규모 범죄단지들이 잇따라 단속되면서 그곳에서 탈출한 중국인들이 잇따라 중국대사관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캄보디아 현지 중문 매체인 캄보디아중국시보와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중국대사관 바깥에는 중국인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들 상당수는 캄보디아 통신 사기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중국인이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현지 범죄단지 단속으로 탈출한 사람들이 중국 귀국길에 올랐다는 것이다.


전날에도 지친 얼굴에 얇은 옷차림을 한 수백명이 프놈펜 중국대사관에 몰렸다.

캄보디아중국시보는 여권이 없어 귀국증명서나 여행증을 발급받아 중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중국인들이 캄보디아 주재 대사관에 몰리는 상황에 관한 질문에 "중국 정부는 해외 중국 공민의 안전을 고도로 중시한다"며 "대사관은 캄보디아와 소통·협조를 유지하면서 관련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은 캄보디아 내 범죄단지들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 범죄단지에 갇혀 피해를 보는 자국민이 많고, 캄보디아에서 고위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우고 대규모 사기 범죄단지를 운영해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처럼 아예 범죄단지를 만들고 범죄에 가담하는 중국인도 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가 중국을 넘어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중국 당국은 캄보디아와 공조 단속에 나섰고, 이달 천즈와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 범죄자들을 송환해 구속하기도 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원빈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는 최근 캄보디아 내무·외무장관을 각각 만나 "최근 중국 공민이 캄보디아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여러 건 발생해 중국이 고도로 주목하고 있고, 캄보디아에서 중국 공민이 관련된 악성 사건은 대다수가 네트워크 사기와 밀접히 연관돼있다"며 "이는 중국-캄보디아의 전통적 우의에 부합하지 않고, 호혜 협력 심화에 심각한 장애물이 된다"고 직설적으로 압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98 01.19 26,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2,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18 유머 지하철 지연 증명서 뷔페 13:17 319
2969817 기사/뉴스 김대호, 사촌들 위해 여행 플렉스…미니버스 대절까지 (나혼산) 13:16 143
2969816 정치 [인터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정치, 경쟁·혁신이 필요하다" 12 13:16 129
2969815 유머 불호 후기를 봤을 때의 2가지 자세 13 13:15 569
2969814 이슈 1976년 목포 유달산 대학루와 2025년 같은 장소 13:14 207
2969813 이슈 캄보디아 범죄단지 근황 1 13:13 1,139
2969812 기사/뉴스 美상무 연설에 ECB 총재 '항의 퇴장'…앨 고어는 야유 13:12 145
2969811 이슈 환승연애 2 규민 컷중에 제일 반응좋은 컷.jpg 2 13:12 703
2969810 이슈 돈 벌기 싫고, 어른되기 싫어... / 돈 안벌면 어떻게 살거야.... 3 13:11 611
2969809 유머 평생을 부산에서 살다가 경북의 학교로 발령난 신입선생의 개큰실수 14 13:11 917
2969808 기사/뉴스 이하늬→조진웅 이어 차은우, '母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반복되는 연예계 추징 [종합] 7 13:11 412
2969807 정치 [속보] '탄핵 후 첫 국회 방문' 박근혜 "단식 멈추라"…장동혁 "더 긴 싸움 위해 중단" 16 13:11 290
2969806 이슈 미국에서 출시되는 디지몬 콜라보 패딩 & 셋업.jpg 10 13:10 782
2969805 정치 조국 "어제 합당 제안 받아…국민 마음 따라 결정" 47 13:08 626
2969804 정보 버거킹 햄버거 신메뉴 후기 19 13:07 2,182
2969803 기사/뉴스 삼성 특혜 학교 논란 '충남삼성고', 서울대 합격자 수 공개 후 반응이… 10 13:06 1,776
2969802 유머 경상도 사람만 맞출 수 있다는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7 13:06 1,268
2969801 유머 축구장에 난입해서 공 가져가는 중 8 13:05 618
2969800 이슈 파리 패션위크 아미 신상 14 13:05 1,242
2969799 이슈 현재 오타쿠들한테 진심으로 걱정받고 있는 주술회전 작가.jpg 3 13:05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