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쫀쿠 만드는 노고 모르면 안 팔아”…1인 1개 카페 논란
2,288 16
2026.01.20 19:48
2,288 16
tylRFX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구매하려다 판매 거부를 당한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두쫀쿠 예약하면서 수량제한 좀 풀어달랬더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최근 동네의 한 작은 카페의 두쫀쿠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 해당 쿠키를 예약 주문했다가 판매 거부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쫀쿠 가격이 1개 당 6500원에 1인 1개 수량 제한이 있었다며 “전철을 타고 사러 갈 건데 1개만 사러 가는 것도 아쉽고 엄마와 나눠 먹고 싶어 두 개는 사고 싶었다”고 했다.

수량 제한에 아쉬움이 남았던 A 씨는 리뷰에 “너무 맛있다고 해서 예약해요! 1인 수량 제한 2개로 늘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가 이후 가게에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화를 드리고 예약이 왜 취소됐는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만드는 사람의 노고를 이해하지 못 하는 분께는 팔지 못하겠다’고 하시더라”면서 “어느 부분에서 노고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건지, 왜 잘못됐는지 설명은 들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들다가 짜증이 났나 보다”, “다른 데서 사드시면 된다”, “유행은 곧 지나간다”, “마진 안 남으면 팔지 말던가 왜 손님한테 신경질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531I5tzu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9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5,4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2,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4,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0,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522 이슈 강남 월 140만원 내고 집주인과 동거하는 월세 등장 ㅎㄷㄷ 8 02:30 385
2968521 기사/뉴스 근력 운동으로 인생 2막…81세 ‘몸짱 할머니’ 02:29 88
2968520 기사/뉴스 "6월엔 부산 여행 가지 말아야겠다"…BTS 공연 앞두고 1박 7만원→77만원 '10배 폭등' 02:26 87
2968519 기사/뉴스 “고시원 살이하며 몇년째 취업준비”…일본의 ‘잃어버린 세대’ 똑닮아간다 02:16 313
2968518 유머 [솔로지옥5] 한해덱스 개주접 떠는 거 ㅈㄴ 웃김 1 02:13 562
2968517 유머 나처럼 가족이 구속 된 사람 있어? 19 02:13 1,332
2968516 유머 키보드연주가 가능한 의외의 생물 3 02:11 379
2968515 기사/뉴스 “경찰에 성폭행당했다” 신고한 중국인 유학생, 알고 보니 ‘거짓말’…영국 발칵 4 02:10 466
2968514 이슈 김남길 수다 전적 02:09 391
2968513 기사/뉴스 같은 '2080치약'이어도 중국산에서만…장비 소독액 검출 6 02:04 542
2968512 정치 '단식 6일차' 장동혁, 산소포화도 위험 수준...현장서 긴급 의료 조치 중 31 01:56 1,197
2968511 정보 한국에서 현행법상 여자가 종사할 수 없는 직업 8 01:54 2,118
2968510 기사/뉴스 [단독] 중국인 단체 1.4만명, 日 가려다 韓 온다…"770억 파급효과" 28 01:53 771
2968509 기사/뉴스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지우고 고친 언론… 후속조치는? 2 01:46 622
2968508 유머 손톱을 깍아야 할 타이밍이라는걸 알게 된 고양이랑 놀이시간 사진 5 01:44 1,377
2968507 기사/뉴스 불길에 갇힌 세 딸, 엄마는 윗집 베란다 타고 찾아갔다 29 01:44 2,228
2968506 유머 목격자의 일관된 진술 2 01:42 866
2968505 유머 카디비도 순정녀로 만드는 레전드 막장 사연 16 01:40 1,611
2968504 유머 잠에 취해서 머리가 바닥에 닿으려고 하는 고양이 2 01:37 766
2968503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Grace" 1 01:37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