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생인 그리는 오는 1월 28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약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그리의 복귀 무대는 아버지 김구라가 MC로 활약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될 전망이다. 앞서 김구라는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를 통해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고 언급하며, "전역 후 '라디오스타' 출연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 아들의 초고속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그리의 해병대 자원입대는 본인의 확고한 의지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을 샀다. 입대 전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버지를 믿고 무의식적으로 대충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며 "해병대에서 자립심을 기르고 마인드셋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누구보다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그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들려줄 해병대 에피소드와, 독설가 아버지 김구라와의 티격태격 '부자 케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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