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송언석 원내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은 오늘(20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 장 대표 단식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요구하는 통일교·신천지 특별검사 도입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이 나왔고 다수 의원이 이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재선 의원은 "장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지만 정부·여당의 반응이 없는 상황"이라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44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