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시작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의 아시아 첫번째 매장이 MZ세대 성지로 꼽히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문을 열 전망이다. '쉐이크쉑', '잠바'에 이어 치폴레까지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빅바이트컴퍼니는 1호점의 안정적 운영을 필두로 외식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상반기 중 치폴레 아시아 첫 매장이 더현대서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된 치폴레는 '부리토∙부리토 볼∙타코∙퀘사디아' 등 멕시코 전통 요리를 선보이며 색소·향·보존료를 넣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매장에서 매일 조리하는 '진정성 있는 음식'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현지의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2006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데 이어 2011년 S&P500 지수에 편입돼 미국 대표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작년 기준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에 3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직 아시아에는 매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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