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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 같아도 상처…부끄럽다” 장현승, 과거 무성의한 팬 응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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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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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과거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장현승은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공개된 ‘장현승과 악귀 시절 목격담 읽고 최종 퇴마식 올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장현승은 팬들이 직접 보낸 ‘악귀 시절’ 목격담을 하나씩 들으며 당시 태도를 돌아봤다.한 팬은 뮤지컬 퇴근길에서 장현승을 기다렸으나 끝내 눈길조차 받지 못했고, 이후 ‘퇴근길 트라우마’로 다시는 퇴근길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현승은 “14년 전이다. 진짜 버르장머리 없었다. 나를 보러 귀한 시간 내서 왔는데 인사 한마디가 뭐가 어렵다고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나 같아도 상처받았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팬 사인회와 관련한 사연도 이어졌다. “펜 끝만 잡고 3초 만에 사인을 끝냈다”,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조차 볼 수 없었다”는 증언에 장현승은 “내 딸이 이런 일 당했으면 바리깡 들고 머리 밀러 갔다”며 자책했다. 이어 “시니컬해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때는 너무 프로의식이 없었다”고 덧붙였다.중학생 시절 1년간 용돈을 모아 팬사인회에 갔다는 팬의 사연도 전해졌다. 해당 팬은 “많이 피곤하시냐”라고 묻자 “네”라는 짧은 답만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장현승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뒤 “앞으로 만날 일이 있다면 꼭 알려달라. 안아주고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장현승은 방송을 통해 “철없던 지난날들이 많이 부끄럽다. 나를 좋아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거듭 반성의 뜻을 나타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09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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