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6일째인 20일 청와대나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를 수용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자, '단식 출구'를 찾지 못해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단식은 시작보다 끝내기가 어렵다'는 게 단식의 법칙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규탄대회에서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당의 장동혁 대표는 단식을 6일째 이어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자 집권 여당으로서 매우 옹졸하고 비열한 언행을 보이고 있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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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수석은 청와대 앞에서뿐만 아니라 제1야당 대표의 농성장에서 함께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그러나 단식 농성장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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