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사진lSBS
이날 스튜디오에서 전태풍은 “시작 전에 할 말이 있다”며 “여기 와서 지난주 녹화 보면서 제가 좀 창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태풍은 앞선 방송에서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소개하며 음주가무부터 흡연하는 일상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제가 생각했던 거랑 눈으로 본 건 달랐다. 만취하고 집에 들어간 내 행동을 눈으로 보니까 다르더라. 제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연초를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기루가 “아이들은 담배 피우는 걸 시각적으로 보고 배울 수가 있어서, 아이들을 위해서도 연초를 끊는 게 좋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그걸 왜 흡연자인 신기루가 이야기 하냐. 평생 안 대도 안 피운 내가 이야기해야지”라고 지적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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