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신병원서 요양보호사 발로 차 살해한 환자 징역 30년 구형
1,655 6
2026.01.20 11:31
1,655 6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380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경기도의 한 정신병원 요양보호사의 머리를 발로 마구 차 숨지게 한 40대 환자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20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치료감호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자신이 입원한 병원에서 피고인을 비롯한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 무고한 직원을 때려 사망하게 했다"며 "그 범행이 잔혹하고 주변에서 말렸음에도 머리부위를 계속 때려 비교적 명확한 고의로 범행에 나아갔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은 양극성정동장애 진단을 받고 그동안 지속해 치료받아왔음에도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며 "범행 당시 피고인은 심신미약 상태서 범행한 것으로 보는 게 상당하다. 재범 가능성이 상당해 보이므로 사회로부터 격리돼 치료감호 시설에서 질환 치료 받도록 치료감호를 선고해달라"고 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했다. 저를 치료해주기 위해 일했던 요양보호사님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기 화성시의 한 정신병원 3층 복도에서 요양보호사인 피해자 B씨를 향해 달려들어 머리로 피해자 머리 부위를 들이받고, 정신을 잃고 쓰러진 피해자 머리를 발로 수차례 밟고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0 00:05 18,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2,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7,0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0,6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1,7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926 기사/뉴스 “나 같아도 상처…부끄럽다” 장현승, 과거 무성의한 팬 응대 사과 15:25 43
2967925 기사/뉴스 서학 개미 미국 주식 보관액 253조원,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15:22 73
2967924 유머 AI 드레스 실제로 사서 입어본 결과... 2 15:22 831
2967923 이슈 어제자 회전초밥집에서 목격담 뜬 롱샷.jpg 9 15:22 740
2967922 기사/뉴스 “반도체 이익 200조 시대…코스피 급등, 아직 부담 아냐”[센터장의 뷰] 15:21 76
2967921 이슈 하츠투하츠 공식 응원봉 사진 4 15:21 645
2967920 기사/뉴스 김숙, 민폐 커플 캠핑 일침 "소리 다 들려…모텔 가라" 9 15:18 1,466
2967919 이슈 국가별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2025년버전).jpg 1 15:17 401
2967918 이슈 본인 목소리로 만든 Ai노래를 듣게 되어서 표정 안좋아진 엔믹스 릴리 12 15:16 750
2967917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한일정상회담을 하고 싶지만 숙소가 없다고 하니 말벌아저씨처럼 끼어드는 안동출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ㅋㅋㅋ 17 15:14 1,391
2967916 유머 KBO) 연하남 한유섬 20 15:11 1,151
2967915 유머 임성한 유니버스 '돌연사' 13 15:10 1,088
2967914 이슈 [국내축구] 아버지 따라서 프로그래밍 배우려고 독일 브레멘 공대 입학했던 fc안양 부주장 한가람 15:10 399
2967913 이슈 진짜 신기한 눈 2배 키우기 메이크업 5 15:09 1,436
2967912 기사/뉴스 "나나가 흉기 휘둘러" 강도 적반하장...판사 "가만있을 수 있겠나" 45 15:07 3,090
2967911 유머 천냥 머스캣 5 15:07 694
2967910 기사/뉴스 임윤아가 끌고 이준호가 당겼던 tvN, 올해엔 안보현→박보검이 이끈다 4 15:07 514
2967909 유머 푸바오 923일차 & 루이후이 928일차 몸무게 50 15:06 1,874
2967908 기사/뉴스 시베리아 냉기 ‘블로킹’에 갇힌 한반도… 이번주 내내 냉동고 추위 15 15:05 914
2967907 이슈 현재 미국은 독일 국민들이 나치에 동조하게 된 그 날, '수정의 밤'과 같은 날을 맞이했다 13 15:01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