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셰프 임성근이 과거 세 차례나 음주운전에 적발됐다고 고백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운영 중인 '임성근 임짱TV' 채널 구독자수가 계속해 떨어지고 있다.
1월 20일 오전 현재 '임성근 임짱TV' 채널 구독자수는 96만 4천 명이다. 당초 해당 채널은 99만 명을 돌파, 1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독자들과의 대면식 게시물도 사라진 상태다. 앞서 임성근 측은 1,000명의 팬들과 대면식을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누리꾼들의 우려가 쏟아지자 "셰프님과 다시 상의 후 공지를 올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임성근은 1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돌연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는 임성근의 음주운전 과거에 대한 취재가 시작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일 일요신문은 임성근이 2020년 1월 15일 오전 6시 15분경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를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수준이었다. 이 사건으로 임성근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사건 모두 실제 주행 여부는 판결문에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았다. 일요신문은 임성근 측이 영상을 올린 시점이 매체가 임성근 측에 과거 전력과 관련한 배경 설명을 요청한 직후였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