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대문 돌진 버스’ 블랙박스·운행기록 입수…‘브레이크등’은 안 들어와
2,182 3
2026.01.20 01:57
2,182 3

https://tv.naver.com/v/92565005


정류장에 섰다가 출발하는 버스.

그런데 얼마 뒤 버스 기사는 당황한 듯 여러 차례 운전석 아래를 쳐다봅니다.

줄어들지 않는 속도.


분주한 운전석과 달리 승객들은 평온한 모습입니다.

이 버스는 시속 50km로 최고 속도가 제한 설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자, 승객들도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이후에도 버스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출발 40초 뒤엔 사거리에서 좌회전 차량과 함께 왼쪽으로 경로를 틉니다.

결국 앞서가던 승용차와 보행자들을 잇달아 들이받고, 건물과 충돌하고 나서야, 겨우 멈춰섭니다.

정류장 출발부터 건물에 부딪혀 멈출 때까지 걸린 시간은 50초 가량.

KBS가 확보한 운행 기록을 보면 버스 속도는 최고 54~55km까지 치솟은 상태에서 25초 동안 달렸습니다.

브레이크등은 버스가 주행을 시작하고 사고가 난 뒤까지도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영상과 운행 기록을 본 전문가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페달 오조작'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자가 계속 발밑을 내려다본 정황 등을 볼 때, 버스 결함 가능성도 열려있단 얘기입니다.

[문성호/서울시의회 교통위원/국민의힘 : "원인 분석을 통해서 후에 있을 유사한 돌진 사고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역시 (필요합니다)."]

버스 기사는 차량 결함을 주장하는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080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368 01.19 17,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6,3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8,8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595 이슈 한국에 오는 시베리아 추위의 정체 08:16 168
2967594 이슈 직장 다니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들, 피곤하시다는 분들 제발 좀...... 08:16 282
2967593 이슈 에단 호크 & 우마 서먼 딸, 아들 근황.jpg 6 08:13 669
29675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8:12 79
2967591 기사/뉴스 김태리, 첫 고정 예능 출격…최현욱X강남과 호흡 어떨까 [공식] 08:09 507
2967590 이슈 돌아가는 펭귄드럼 본 덬들 100명 중 100명이 공감하는 만화.jpg 1 08:06 293
2967589 이슈 최근 덬들이 1300명이상 저장한 꿀팁 20 08:02 1,740
2967588 유머 남돌 그룹 내 케미 1위 둘이 사실 비즈니스였고 실제론 이런 사이면 어떨 것 같음.twt 08:00 1,203
2967587 이슈 현재 여덬들한테 붐업받고 있는 애니 남주...twt 1 07:53 1,408
2967586 이슈 남자들은 대놓고 성차별시대에 살고 있다 13 07:50 2,243
2967585 이슈 AI 시대, 부자들은 이미 쓸어담고 있는 것들 20 07:44 4,180
2967584 유머 동생 인생을 대신 꿈꿔주는 오빠 (악뮤) 3 07:42 1,089
2967583 유머 팬들의 막장사연에 개빡쳐하는 카디비(정신 정상인) 4 07:42 883
2967582 이슈 조선 중전마마의 최고 권한 5 07:39 2,205
2967581 이슈 [흑백요리사2] 완전 가족같이 친한 셰프들 모임이 있대 ♡ 7 07:36 3,384
2967580 이슈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4 07:36 1,444
2967579 이슈 두쫀쿠 잘 만드는 사람 급기야 두쫀구리의 칭호를 얻는구나 8 07:28 2,565
2967578 이슈 두쫀쿠 BBC에 기사 뜸; 9 07:27 3,345
2967577 이슈 두쫀쿠 생일 케이크 9 07:23 1,981
2967576 기사/뉴스 [단독]"선생님이 때렸냐" 묻자 끄덕…'인천 도가니' 폭행·입막음 정황도 2 07:08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