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이윤석에게 "주우재가 '제2의 이윤석'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윤석은 "주우재라면 너무 고맙다. 하지만 모델과 약골은 한 끗 차이"라며 "모델인데 '아이고 아파라' 하면 약골이고, 약골이 허리를 피면 모델이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윤석은 최근 자신의 식습관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소식좌로 유명했다. 그런데 요즘은 저녁 시간이 되면 밥 생각이 난다. 이러면 안 되는데 아내와 아들이랑 함께 저녁을 먹는 습관이 들어 익숙해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윤석은 청취자의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살 수 있냐'는 질문에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화가 나는 것도 몸이 건강하기 때문"이라며 "화낼 에너지가 있다는 건 살아있는 증거다. 나는 화를 내면 오히려 몸이 힘들다. 그래서 화를 잘 다스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겪는 일상적인 어려움도 솔직히 밝혔다. "나는 사기도 많이 당하고, 오픈 통장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과 부딪히고 살아간다"라며 웃었다.
사진 =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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