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범택시3’ 이제훈 “아이돌 댄스 한달 연습..시즌4 저도 기다려”
966 6
2026.01.19 12:14
966 6
SJTadX


이날 이제훈은 기억나는 부캐에 대해 묻자 “에피소드 첫 시작부터 큰 부담감이 있었다. 시즌1~2에서 보여줬던 수많은 부캐가 있었는데, 그 부캐와 어떤 차이점과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이 있었고, 그 도전이 첫 에피소드부터 이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한테는 과감한 시도였다. 시청자 분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걱정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약에 있어서 시청자들의 믿음과 지지를 믿었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캐릭터에 대한 외적인 부분도 부담이 있었지만, 일본어 부분과 영어 대사도 있었다. 이제 에피소드3, 4에서는 외적 변화도 있지만 전혀 시도하지 않은 캐릭터 부분이 도드라지는 게 있어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봐주실지 고민이었다”며 “제가 특징하고 설정한 이상 제가 즐기는게 시청자들에 재밌게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펼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에피소드에서는 작가님이 예상하기로는 저의 과거를 파묘했을 때 이제훈 배우가 팬미팅이나 사람들 앞에서 춤춘 모습이 있는데, 이런 걸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실제 아이돌을 담당하신 매니저님 일화가 있는데, 그걸 포착하셔서 녹여주셨다. 상당한 부담이었고,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구나’ 생각도 들었다. 어떻게 보면 케이팝 산업에 있어서 어둡게 보는 측면이 있을텐데 그런것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재밌는 요소로 활용되어서도 좋지만,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볼 수있는 에피소드라서 도전이었고 다시는 보여지지 않을 애피소드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춤실력이 상당했다는 칭찬에 그는 “좀 더 일찍했으면 더 나은 춤사위를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확실히 힘들다. 걸그룹 춤이 어렵다는 걸 몸소 깨달으면서 아이돌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체험했다”며 “거진 한 달 연습했다. 매주 두차례씩 연습하면서, 전혀 쓰지않은 몸동작을 익히고 표현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더라. 울면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이제훈은 아이돌 매니저 에피소드를 돌아보며 “원래는 에피소드에 있어서 매니저로 춤을 춘다는 설정은 없었다. 근데 촬영감독님이 어떤 무대 리허설에 매니저가 췄던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이런 거 있는데 도기 시키면 재밌겠다’ 해서 제가 화들짝 놀랐다”고 했다.


이제훈은 “도기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데 재미는 있겠다 생각했다. 작가님이 써주시니까 올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피할 수 없으니까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할거면 제대로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노력이 합쳐져 시즌3가 끝나자마자 몰아치는 시즌4 요청에 이제훈은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실시간 댓글로나 유튜브 짤이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즌4 얘기를 남겨주셔서 저도 상당히 기뻤고, 고무적이고, 저를 포함해서 무지개운수 사람들도 지금 헤어지는 걸 원하지않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 다시 만나고 싶고, 그런 마음이 큰데 구체적인 논의 사항을 전달받은 게 없다. 저도 시청자 입장으로서 기다리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사진] 컴퍼니온 제공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11911404804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277 01.19 11,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7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8,1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558 이슈 츄: 나 마라엽떡 광고해도 되까?! 2 02:13 416
2967557 이슈 안무 디테일이 잘 보이는 롱샷 - Moonwalkin' 안무 영상 5 02:03 138
2967556 이슈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오하려 살이 쪄버린 윤계상.jpgif 7 02:02 1,254
2967555 이슈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29 01:59 1,818
2967554 이슈 [속보]발렌티노 가라바니 93세로 별세 01:57 1,292
2967553 기사/뉴스 [단독] ‘서대문 돌진 버스’ 블랙박스·운행기록 입수…‘브레이크등’은 안 들어와 01:57 389
2967552 이슈 오마이걸 바알원 시절에 있었다는 막맏대첩jpg 5 01:51 575
2967551 이슈 푸라닭 새로운 모델 14 01:46 2,839
2967550 유머 난 빨간색 네일이 하고 싶었어요 19 01:42 1,939
2967549 유머 와썅아무도안일으켜주고 사진찍고구경하는거봐 5 01:32 1,923
2967548 이슈 ???: 음주운전 3번 걸린거면 3번 한게 아니지! 23 01:29 2,920
2967547 유머 상명대 평지 만들기 프로젝트 3 01:27 958
2967546 유머 어제 냉부에서 막내막내했던 맛피자 ㅋㅋㅋㅋ 17 01:26 2,436
2967545 정보 견주가 쓰러질 징후를 미리 알아채고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강아지 20 01:23 1,854
2967544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최근 공항패션 1 01:23 1,074
2967543 이슈 260120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01:12 373
2967542 유머 내가 15살만 많앗어도 영중이랑 사귀는건데.... 21 01:09 3,924
2967541 이슈 90년대 비디오 대여점 15 01:04 1,332
2967540 이슈 오늘자 강아지 흉내 내는 츄 보고 찐으로 터진 이은지 리액션ㅋㅋㅋㅋ 6 01:00 1,799
2967539 이슈 [ALLIVE] 이상순, 이효리, 토마스 쿡, 이진아 - 화이트 (원곡: 핑클) 7 01:00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