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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제훈 "연애하고픈데 감정 메말라…다시 싹 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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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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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인 부담은 없었나. 추천해 주고 싶은 관리 팁은.


▶보이는 직업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하려고 매 순간 노력하고 조절한다. 험한 액션을 하는 과정에서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인데 체력적인 관리, 먹는 것에서 더 좋은 걸 먹으려고 실천했다. 갑자기 술을 엄청나게 마신다든지 담배를 피운다든지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팁이라면, 실내에 오래 있어야 하는 상황이어도 조금 움직이려고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자야 하는 것 같다. 잠의 영향이 크다.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영화도 개봉하고 두 작품 촬영을 동시에 병행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이다. 가장 바쁜 해였다. 활활 불태워서 후회가 남지 않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배우에게 '모범택시'는 어떤 의미인가.


▶'배우 이제훈을 짧게 설명하라'고 하면 대표작, 대표 캐릭터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모범택시'가 가장 큰 작품이지 않나 싶다. 앞으로도 '모범택시' 같은 시리즈가 될 수도 있고, 영화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대표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5년 후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한다.



-쉼 없이 활동하고 있다. 이제훈에게 휴식이란.


▶극장에 가서 영화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과거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극장에 안 가도 집에서 보는 콘텐츠가 많으니까 그걸 보느라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시간이 더 주어지면 여행을 간다. (여행지는) 몸에 대한 휴식보다 조금 더 구경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을 더 선호한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보려고 한다. 촬영 마치고 뉴욕에 다녀왔다. 하루에 2만보 이상 걸으면서 맨해튼 모든 지역을 걸어 다니면서 즐겼다.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멜로 작품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쁘게 살면 연애는 하나.


▶콘텐츠를 보는 것으로 간접경험을 한다. (웃음) 직접 경험을 하고 싶은데 너무 없다 보니까 제 연애에 대한 감정 나무가 있다면 메말라가고 있는데 다시 싹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뉴욕은 혼자 갔다. (웃음)




윤효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1191200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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