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범택시3’ 이제훈 “시즌4 하고 싶은 마음 상당히 커 기다리고 있다” [EN:인터뷰]
1,896 31
2026.01.19 11:06
1,896 31

nkMdKT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시즌3까지 이어진 슈퍼IP로 이제훈은 김도기 역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었다. 시즌3에서도 그는 화려한 액션부터 얼굴을 갈아끼우는 부캐 변신까지 맹활약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 종영을 한 소감 먼저 들려준다면


▲ 매주 본방을 시청하면서 시청자가 된 입장에서 드라마를 쭉 봤다. 끝난지 열흘이 채 되지 않은 것 같다. 이제서야 끝났다는 실감이 든다. 매주 금,토요일에 보다가 안 보니까 허전한 마음이 크다. 그 마음이 가족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제작진과 배우들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모니터링을 하면서 연기할 때와 다르게 느껴진 부분이 있나


▲ 본방을 보기 전에 편집이 되는 과정부터 후반작업까지 디테일하게 보고 체크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특이하게 나왔다는 부분은 인지하지 못했다. 나도 계속 편집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최종본을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던 것 같다.

-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과 달리 대상을 받고 마지막회 방송을 봤는데 느낌이 어땠나


▲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받지 않았어도 계속 많은 시청자분들이 후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어떻게 마무리가 잘 되야할지에 대한 부분을 계속 봤다. 시청자 게시판 반응도 체크하면서 같이 즐겼던 것 같다.

 

- 제작발표회 때 대상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했는데 진짜였는지 궁금하고 이 작품으로 대상을 2개 받은 기분도 남다를 것 같다


▲ 작품을 선택할 때 상을 의식하고 선택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얼마만큼 기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는지가 연말 시상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없지 않아 있다. 제작발표회 때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이 반응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무지개 운수 식구들을 연기대상에 초청해주시니까 기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시즌4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실시간 댓글이나 유튜브 등에서 시즌4 이야기를 남겨 주셔서 상당히 기뻤고 고무적이다. 나를 포함해서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헤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난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크다. 구체적인 논의를 전달받은 건 없어서 시청자 입장으로 기다리고 있다.

- 장르물을 많이 하는데 아쉬움은 없나


▲ 내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는 나 나름대로 다양한 부분에서 작업을 해왔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는게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있는데 그런 필모를 쌓아하고 싶어서 의식적으로 그런 작품을 찾고 싶다. 그런 작품이 안 들어오지는 않는데 내가 몸이 여러개였으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할텐데,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건 하나로 귀결되다 보니까, 그것을 뛰어넘는 장르의 작품들이 날 지배하게 돼서 그런 작품들을 필모에 지금껏 채웠던 것 같다. 이젠 달라져야죠(웃음)

- 도기와 고은이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표예진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


▲ 시즌3에서도 도기와 고은이의 관계가 가족의 울타리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장 큰, 든든한 지원군이자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표현됐다. 난 그것도 굉장히 좋았다. 평생 볼 수 있는 사이니까. 그 관계가 앞으로 지속됐으면 좋겠다. 시즌2에서 신혼부부의 모습의 캐릭터들을 보여주면서 도기고은의 관계가 미묘한 지점들을 많이 포착해주신 것 같은데 시즌4에 또 이야기가 쓰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모범택시'가 어떻게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생각하나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을 향한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를 보는데 있어서 내 지친 일상을 편안함을 찾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의 통쾌함과 웃음을 바란다고 생각하는데 '모범택시' 시리즈가 해소시켜주지 않나 생각한다. 나도 시간이 지나 시즌1,2를 보면서 아직도 그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게 안타깝더라. 그래서 시즌4를 응원하는것 같기도 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2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205 11:00 4,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9,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5,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4,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965 이슈 덬들이 한 달 동안 봐줄 유치원생 선택하기 16:17 16
2966964 기사/뉴스 [단독] "인기 웹소설, 외전 만든다"…네이버시리즈, IP 확대 본격화 16:16 58
2966963 이슈 태국 배우 윈 메타윈 인스타에 올라온 메타윈 x 변우석 운동 셀카 3 16:15 131
2966962 이슈 가난한 학부모가 싫다는 선생 19 16:13 1,081
2966961 이슈 멜론 일간차트 정병존에 단단히 걸린 걸그룹 노래.JPG 8 16:13 429
2966960 유머 재밌는 드라마 특징.jpg 16:13 236
2966959 유머 유튜버 룩삼이 '이이쟝'을 들었을 때 1 16:13 280
2966958 이슈 배구에 소질있어 보이는 남자 아이돌.jpg 3 16:13 282
2966957 정치 로텐더홀에 쌓인 장동혁 응원 꽃다발 [포토] 1 16:12 185
2966956 이슈 앞으로 천재지변 없으면 백화점 전국 매출 1등자리 유지할거 같은 점포 9 16:10 1,439
2966955 이슈 캐나다에서 두쫀쿠 만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8 16:10 821
2966954 유머 🐋: 3년동안 공짜밥 먹게해줄게 13 16:10 870
2966953 이슈 생각보다 당류가 낮은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1 16:09 908
2966952 이슈 <나츠메 우인장 x BOX cafe&space 홍대점> 콜라보 카페 COMING SOON(2026. 02. 26 - 2026. 03. 29) 6 16:08 244
2966951 유머 에스컬레이터로 천국의 계단 강제 시전당하는 경호원 2 16:07 499
2966950 이슈 ??? : 난 사랑니 없당ㅋㅋ 아마 평생 안날듯ㅋㅋㅋㅋ 56 16:07 2,550
2966949 이슈 개인적으로 역사상 모든 영화 오프닝중 탑 3안에 든다고 생각함 6 16:06 538
296694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업뎃 (2016 중1) 10 16:05 473
2966947 이슈 치과에서 치료 후 임신 바우처카드를 내밀었다 32 16:05 2,868
2966946 이슈 3천원에 가볍게 볼 수 있는 한예종 옴니버스 영화 2 16:03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