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소 갈 바엔 차라리.." 20년 지나면 대기업과 월 367만 원 벌어져
2,099 33
2026.01.19 11:06
2,099 33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청년층이 큰 회사로 쏠리는 배경에는 회사 규모별 임금 격차와 일자리 안정성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큰 회사 소속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근속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이가 더 커졌습니다.

 

2023년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477만원으로, 50인 미만 근로자(271만원)보다 월 200만원 이상 많았습니다.

 

50∼300인 미만(364만원)과 비교하면 약 110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593만원과 298만원으로 거의 곱절 차이를 보였습니다.

 

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 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소득 차이는 81만원에 그쳤지만, 근속 20년 이상에서는 367만원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일단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청년들이 첫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3년 기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12.1%에 그쳤고, 중소기업에서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습니다.

 

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지난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30대도 36.2%에서 41.1%로 4.9%p 올랐습니다.

 

청년들은 대기업 취업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지는 않은 겁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30은 지난해 71만 7천명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를 보였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순한 일자리 수가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이동성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69407

목록 스크랩 (1)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304 00:05 10,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1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4,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3,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867 이슈 한국사의 최대 미스테리라는 석탑 14:37 91
2966866 유머 김재중이 살살 불러보는 데스노트 죽음의 게임 라이토 파트 14:36 91
2966865 유머 판다 밥을 압수해서 굶기는 사육사 7 14:36 524
2966864 이슈 길이가 무려 166m라는 임영웅 고척돔 콘서트 스크린 ㄷㄷ 2 14:35 170
2966863 이슈 두쫀쿠 키트도 나옴 38 14:32 1,826
2966862 이슈 더쿠 회원들의 <기묘한 이야기(스띵)> 최애 캐릭터는??? 27 14:31 209
2966861 이슈 새로 이사온 아파트 사람들 시원시원하네 8 14:30 1,646
2966860 이슈 부산 두쫀쿠 주의 2 14:30 1,225
2966859 이슈 두쫀쿠 뇌절의 뇌절 6 14:30 1,056
2966858 기사/뉴스 학폭 가해자, '인서울' 못 갔다…중앙대 등 10곳 전원 불합격 11 14:29 487
2966857 유머 안습 단어 만든 연예인 5 14:29 805
2966856 이슈 남주, 섭남 둘다 키 187cm 넘어서 대리 설렘 느낀다는 드라마 16 14:28 1,730
2966855 기사/뉴스 17년차인데…씨엔블루, 또 ‘에바뛰’ 역대급 콘서트…앙앙코르까지 2 14:27 127
2966854 이슈 🎉✨삼성전자 15만원✨🎉 63 14:27 2,631
2966853 이슈 안 어색한 사람 드물거 같은 부모님이랑 코노 둘이 가기 14:27 239
2966852 이슈 엄마들 여행 가서 사진 찍는 국룰 포즈 8 14:26 875
2966851 기사/뉴스 박나래 키 없어도 타격 無 ‘나혼산’ 2054 시청률 예능 1위 14 14:26 589
2966850 이슈 @7초 쯤에 유출방지 워터마킹으로 밴딩 넣어놔서 박자 밀리는데 엑소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맞춰서 춰서 뭐가 다른지 몰랐어 7 14:26 597
2966849 이슈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멜론 일간 96위 진입 2 14:25 214
2966848 기사/뉴스 "떨어질 이유가 없다"⋯올해 집값 얼마나 오를까 3 14:25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