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이날 최종회(50회) 촬영을 마무리한다. 또한 최종 촬영을 마친 후, 오는 25일 방송될 마지막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화려한 날들'은 19일 촬영을 끝으로 6개월 넘는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전체 촬영 종료이며, 일부 배우들은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촬영이 끝난 후, '화려한 날들'의 주역들이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종방연에 함께 한다. 제작진,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이 모여 그간 촬영의 고단함을 털어낼 예정이다.
촬영을 마무리하는 '화려한 날들'은 오는 25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지난해 8월 9일 첫 방송했다.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김희정, 박정연, 신수현, 손상연 등이 출연했다. '화려한 날들'은 종영을 앞두고 지난 18일 방송분인 4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19.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극 중반까지 이어졌던 시청률 부진을 후반부에 털어낸 모양새다.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분인 20회에서18.1%, 이어 12월 28일 42회에서 19.0%를 기록하면서 시청률 20% 진입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4일 44회에서 19.1%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그간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났다. 이어 48회에서 19.6%를 기록, 시청률 20% 돌파 가능 기대감을 높였다.
종영을 2회 앞둔 '화려한 날들'은 남자 주인공 이지혁(정일우 분)의 심장병이 어떤 엔딩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48회에서 이지혁의 엄마 김다정(김희정 분)이 아들의 병세를 알고 오열했다. 특히 김다정 역의 김희정의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극 후반부에 남자 주인공이 가장 화려한 날에 얻게 된 심장병이란 반전, 이에 따른 엔딩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촬영을 마치는 '화려한 날들'. 대망의 최종회에서 펼쳐질 시청자들이 공감할 엔딩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5/0000015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