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트북 한대가 500만원? D램값 뛰고 고환율 겹쳐…삼성도 LG도 ‘진퇴양난’
1,289 9
2026.01.19 08:40
1,289 9

3년 전 삼성전자의 노트북 ‘갤럭시 북3 프로’를 190만원에 샀던 직장인 최모(34)씨는 최근 신형 노트북 가격을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올해 출시 예정인 모델이 최소 34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에 육박해서다. 최씨는 “성능이 좋아졌다지만 가격이 두 배 넘게 뛰니 살 엄두가 안 난다”고 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판매 예정인 2026년형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 가격은 341만원부터 시작한다. ‘프로’ 기준 14인치가 341만원, 16인치가 351만원이다. 전작인 북5 프로 시리즈보다 약 20%~48% 가격이 뛰었다. 사양이 더 높은 북6 울트라(16인치)는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 463만원과 493만원 두 가지 제품만 있다.

 

신형 노트북 ‘LG 그램 프로 AI(인공지능) 2026’ 역시 16인치 제품의 출고가는 314만원으로 전작보다 50만원 올랐다.

 

노트북 가격이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고정거래 가격은 지난해 3월 1.35달러에서 12월 9.3달러로 치솟았다. 제조사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진 결과다.

 

여기에 한국 기업은 원화약세(고환율)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741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272 00:05 7,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1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5,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2,1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633 정보 컴포즈커피 스탬프 보상 쿠폰 받기 10:48 35
2966632 기사/뉴스 “월급 463만원 받고 독일군? 차라리 러시아에 점령 당할게요” 10:48 26
2966631 이슈 역시 한 번 탑 모델은 영원히 탑 모델이구나 싶은 송경아 화보.jpg 3 10:47 210
2966630 정치 이대통령 지지율 53.1%...경제·외교 성과도 '공천헌금'에 묻혀 10:47 28
2966629 기사/뉴스 [단독]국민은행, 4.9일제 도입..."월 기본급 300%+600만원" 10:47 152
2966628 유머 100년전 서양 개념녀 3 10:46 188
2966627 유머 아니 번역이 왜 점점 싸가지가 없어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10:46 284
2966626 이슈 마이클 잭슨 샤라웃한 남돌 3 10:46 187
2966625 기사/뉴스 [단독] 강남서 음주운전한 몽골대사관 직원, 면책특권 행사 6 10:45 471
2966624 이슈 물고기자리 충격 근황...twt 5 10:45 288
2966623 기사/뉴스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영상을 올린 시점은 일요신문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해 임 셰프 측에 배경 설명을 요청한 직후다. 3 10:45 266
2966622 기사/뉴스 '똘똘한 한채' 장기보유공제 축소땐 … 양도세 최대 3배로 1 10:45 71
2966621 이슈 나는 조선의 5대 궁궐을 다 가 봤다 or 안 가 봤다 13 10:43 319
2966620 이슈 마녀배달부 키키 실사 영화 10:42 304
2966619 이슈 진짜 아들맘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11 10:42 681
2966618 기사/뉴스 임영웅, 하늘빛 고척돔서 투어 시작…사흘간 5만4000명 5 10:40 158
2966617 기사/뉴스 배우 우창수,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51세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 16 10:38 3,121
2966616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인터 딥티크, 1년만에 최대 8% 가격 인상 10 10:37 943
2966615 기사/뉴스 [단독] '화려한 날들', 오늘(19일) 촬영 종료→20일 종방연...최종회 결말은? 1 10:37 313
2966614 이슈 이제 1살이 된 심형탁 아들 하루 🎂🎉 13 10:3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