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적인 소식이다. 김하성(31)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수 없다. 김하성이 복귀까지 최대 5개월이 걸리는 큰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구단이 김하성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최근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었고, 이날 미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는 4~5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
즉 김하성은 오는 6월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또 복귀한다 해도 제대로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정상적인 복귀는 후반기에나 가능할 전망. 애틀란타에서 ‘FA 재수’를 택한 김하성의 계획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부상 원인은 빙판길. MLB.com은 김하성이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이라는 중상을 당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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