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 1인 1표제 놓고 갈등 격화…鄭측 “해당 행위” 경고
689 24
2026.01.18 15:50
689 24

 

與지도부, 1인 1표제 만장일치 결정 발표
비당권파, 사전 최고위서 1인 1표제에 ‘이견’
박수현 “당권투쟁으로 비치는 언행 자제해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오른쪽은 박창진 부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인 1표제에 대해 만장일치로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내홍은 오히려 격화되고 있다. 비당권파 지도부 인사들이 비공개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 추진에 이견을 나타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정청래 대표 측은 관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안에 대해 이견을 밝히는 건 해당행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인 1표제 내부 비판 관련) 공약을 지키려는 정 대표를 비난하거나 대표 연임 포기를 선언하라는 건 민주주의 원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논란이 촉발되는 것은 조금 더 가면 ‘해당행위’라고 비난받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며 “당권투쟁으로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16일 최고위에서 1인 1표제 도입 재추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안건을 논의할 때 정 대표와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정복·이성윤, 정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 2명 등 5명은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비당권파인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도 1인 1표제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았다.

9명의 최고위원 중 4명이 반대 혹은 신중 입장을 보이면서 계파 대립이 표면화된 것이다.

강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면 1인 1표제 도입이 ‘이해충돌’이 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를 당원 당원들에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5504

 

이제 입막음까지 하시는ㄷㄷ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105 01.16 13,07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4:11 1,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5,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1,7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9,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4,5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0,5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128 이슈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 세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19:02 59
2966127 이슈 필라테스 다니고 행복해짐 진짜로 6 19:01 685
2966126 이슈 TWS (투어스)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19:00 49
2966125 유머 의외로 튀르키예인과 한국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감성 18:59 268
2966124 유머 버블 보냈다가 엄마한테 카톡받은 엔믹스 설윤 3 18:58 648
2966123 이슈 히틀러와 나치스는 미국의 법과 체계 특히 짐크로우법(차별법)과 우생학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2 18:57 238
2966122 유머 아이돌이 경호원 당황시키는 법 18:56 428
2966121 기사/뉴스 임성근 "음주운전 3번→형사처벌로 면허 취소…이젠 안 해" 25 18:54 1,730
2966120 이슈 중국의 중앙직 공무원 경쟁율 1 18:54 536
2966119 이슈 엑소 카이 도경수 생일선물 증정식🐻🐧 26 18:52 758
2966118 이슈 17세기 단령 3 18:47 947
2966117 이슈 김치볶음밥은 역시 후라이팬에서 퍽퍽 퍼먹어야댐 18 18:46 2,711
2966116 이슈 임짱TV 임성근 음주운전 고백 부분 캡쳐.jpg 135 18:44 11,050
2966115 유머 쌩앙탈 부리는 육성재ㅋㅋㅋㅋㅋㅋㅋㅋ 10 18:44 639
2966114 이슈 [LOL] 역배터진 LCK 경기 11 18:43 987
2966113 기사/뉴스 세상에 길을 낸 엄마의 싸움, 영화로 / EBS 뉴스 18:39 634
2966112 이슈 현대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19세기 영국 상류층 내부에서의 노골적인 급 나누기 문화 31 18:39 2,364
2966111 이슈 시영이 맛평가 스타일이 아빠랑 똑같애 5 18:37 2,192
2966110 이슈 인생 스타일링 찾았다고 반응 터진 곽범 근황...jpg 40 18:37 4,548
2966109 이슈 미생물 음식 처리기에 유통기한 지난 단백질파우더 넣었더니 8 18:37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