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신으로 돌아온 딸‧韓 사위…결국 태국인 장모 쓰러졌다
5,559 18
2026.01.18 14:54
5,559 18

딸과 한국인 사위 관 앞에서 슬픔에 잠겨 누워있는 60대 태국인 여성. /MCOT

딸과 한국인 사위 관 앞에서 슬픔에 잠겨 누워있는 60대 태국인 여성. /MCOT

태국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딸과 한국인 사위를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태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위인 한국인 남성 김모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인 A씨의 시신이 돌아오자 A씨의 60대 태국인 어머니 B씨는 관 앞에서 슬픔에 잠겨 쓰러졌다.

B씨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울었고, 잠도 거의 자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태국 전통 절차에 따라 A씨의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로 32명이 사망했다.

15일(현지시간)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우에서 발생한 크레인·열차 사고 현장에 잔해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우에서 발생한 크레인·열차 사고 현장에 잔해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사고 당시 열차엔 승객 195명이 타고 있었으며, 무너진 크레인은 3량으로 구성된 열차의 중앙을 덮쳐 두 동강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객차가 탈선하고 불이 나 피해가 커졌다.

주태국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한국 남성 김씨도 A씨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사고 열차에 탑승했다가 변을 당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교제해 온 사이이며 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한 뒤 A씨의 고향인 태국 동부 시사껫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https://v.daum.net/v/202601180832446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70 01.26 34,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132 기사/뉴스 산림청 보고 듣던 이 대통령의 질문...회의장 싸늘해진 이유 14:41 59
2975131 기사/뉴스 李 “장관님, ‘이거’ 하고 뭘 받았다고요?”…“두바이 쫀득 쿠키를…” 14:40 260
2975130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정치자금법 위반도 불인정 8 14:40 364
2975129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무상 여조 대가, 김영선 공천 약속 단정 어려워" 16 14:40 322
2975128 이슈 알고 보면 케이팝덬들한테 진짜 많다는 유형...jpg 6 14:39 455
2975127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영업 위해 자발적으로 여론조사 실시" 96 14:36 1,838
2975126 기사/뉴스 폭설 갇혀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인도 반려견…구조대 달래주자 물러섰다 13 14:36 837
2975125 기사/뉴스 [속보] 법원 "명태균, 尹부부에 여론조사 지시받았다는 증거 없어" 66 14:35 1,833
2975124 정치 김건희 선고 재판장 ‘의미심장’…“권력자든 권력 잃은 자든” 46 14:34 1,479
2975123 기사/뉴스 [속보] ‘위례 개발특혜 의혹’ 유동규·남욱 등 1심 무죄 17 14:34 1,128
2975122 기사/뉴스 광주시-신세계, 복합쇼핑몰 '더그레이트' 공공기여금 합의 14:34 131
2975121 이슈 사는 사람들은 꾸준히 모으는 미국 주식.jpg 15 14:33 2,086
2975120 기사/뉴스 [속보] 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무죄’” 330 14:32 7,390
2975119 기사/뉴스 [단독] 카톡 백업 ‘용량 부족’ 미리 알려준다…내달 서비스 개편 14:32 208
2975118 이슈 [웹무비] 결혼식 2017 / 손호준,손석구,조혜주 3 14:32 260
2975117 기사/뉴스 권대현·김태호→정종연PD 제작사 테오, 1-2월 신작 예능 라인업 공개 5 14:31 548
2975116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재산이익 얻었다 보기 어려워" 105 14:31 1,978
2975115 기사/뉴스 '시속 150km'로 역주행…사망사고 낸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유 14:30 198
2975114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는 ‘부분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원합니다 30 14:30 1,048
29751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84 14:30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