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 사업 선정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5000명 유치하겠다며 기존 생활관(참빛관)에 한국인 학생은 모집 x, 유학생 채우고 개강 이후에 잔여석 남으면 추가모집 받겠다고 선언 ;;

현재 전북대학교 생활관은 대동관 참빛관(여, 남) 새빛관(여) 한빛관(남) 창의관(여, 남) 혜민관(여, 남) 이렇게 총 6곳이고, 여기서 혜민관은 메디컬과 전용, 창의관도 메디컬 우선 배정이니 실질적으로 일반과 학생들이 쓸 수 있는 곳은 총 4곳임
이 4곳 중 참빛 1~5관을 외국인 전용으로 돌리겠다는 얘기 ㅇㅇ
즉,
내국인 남자 학생이 쓸 수 있는 생활관은 한빛, 대동, 창의 = 1167명
여학생의 경우 새빛, 창의 = 1348명
이 중 신입생 선발 비율이 55%로, 2~4학년 재학생 기숙사 모집인원은
남자 : 525명
여자 : 607명
가 돼버림 ;;

뿐만 아니라 단과대별로 나눠서 선발하던 제도를 학년으로 통합하면서 학점 따기 어려운 단과대의 경우 선발에 불리한 상황 발생



다행히 총학에서 사태파악하고 대응하고 있지만, 당장 기숙사 신청이 다음주라 해결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