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의 길을 함께 걷게 된 4형제가 처음으로 한 제단에 섰다. 대만 신주교구 소속 김현태 신부는 12일 오전 10시 대전 성남동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후 첫 미사를 집전했다. 이날 미사에는 김 신부의 형이자 성남동 성당 선태 주임신부, 동생인 천안 신방동 성당 용태 보좌신부, 대만 신주교구 소속인 막내 성환 신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 4형제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배출한 김해 김씨 천주교 성인공파(聖人公派) 후손들이다.

성김대건 안드레아
최초의 한국인사제, 순교자
신부는 자식이 없으니 동생쪽 집안 후손들이라고 함
출처: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56
의외로 형제자매가 신부나 수녀가 된 집안들도 꽤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