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생후 한 달 차,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 육아로 정신없는 이민우 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와 똑 닮은 둘째 딸을 마주한 박서진은 신생아를 위해 백일해 예방 주사까지 맞고 방문하는 준비성을 보였고, 아기를 안아보며 이민우 부부의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민우의 아내는 "새벽시간이 힘들다. 2시간 마다 깬다"고 했고, 우주는 어느새 아빠 품에서 잠이 들었다. 이민우는 "이때가 제일 행복하다. 눕히고 좀 쉴 수 있다. 그때 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아내는 딸 이름에 대해 "우주로 정했다"며 웃었다.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이민우 첫째 딸의 일일 돌보미를 자처하며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민우는 "리아가 워낙 활발해서 몸으로 노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엔 엄마, 아빠가 동생을 돌보고 있으면 눈치를 본다"며 "더 시간내서 놀아주고 싶은데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정안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11812392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