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릴때 괴롭혀서”…택배기사로 위장해 엄마 지인 살해한 아들
1,918 7
2026.01.18 12:59
1,918 7

강원 원주시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한 채 모친의 지인 자택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어렸을때 괴롭힘을 당했다”며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9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A(남·26) 씨가 40대 B(남·45)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택배기사 복장을 하고 B 씨의 집으로 찾아갔다. 당시 B 씨는 집에 없었지만, A 씨는 B 씨의 모친 C 씨에게 택배기사라고 속여 문을 열게 했다. 이후 C 씨를 감금하고 집안에 숨어있다가 B 씨가 귀가하자 흉기로 피해자를 수차례 찔렀다. B 씨는 머리와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택배기사 위장 침입 등 구체적인 범행 수법과 범행 도구를 확보한 경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유현진 기자(cworange@munhwa.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450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1 01.16 14,34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4:11 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4,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1,7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8,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4,5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9,2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007 이슈 현재 미국에서 완전 대박난 알앤비 노래...jpg 14:25 132
2966006 정치 이슈전파사 민주당 최고 권력자 김어준 충정로에 정치인들 줄 서고 있대(펌) 3 14:22 280
2966005 이슈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jpg 1 14:20 1,129
2966004 유머 나이먹어야 그 진가를 안다는 설화수 라인 9 14:20 978
2966003 이슈 니가 얼마나 게으른지 말해봐...twt 6 14:18 757
2966002 유머 두바이 관련 컨텐츠만 하면 개허접해지는 유튜브 3 14:17 1,617
2966001 이슈 보통 영화는 피날레로 갈수록 액션이 고조되지만, 넷플릭스는 시청자 이탈을 막기 위해, 첫 5분 안에 임팩트 있는 장면을 배치하려 한다. 4 14:15 809
2966000 이슈 1918년에 서프러제트가 젊은 여성들에게 쓴 결혼 조언 11 14:15 821
2965999 이슈 예전엔 대구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한다 4 14:15 750
2965998 유머 배고픈 여자친구 화 풀어주는 법 3 14:10 512
2965997 이슈 아일릿 원희가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 vs 최애가 바뀌기>중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가 더 싫다고 한 이유 14 14:09 1,322
2965996 이슈 "이상해.. 이걸 아침으로 먹어? 유럽에선 아무도 그렇게 안먹어~" 16 14:09 2,576
2965995 이슈 300萬된 침착맨 팬미팅 생중계 23 14:04 2,345
2965994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67 14:04 1,513
2965993 기사/뉴스 '스페인 명문 러브콜' 이강인→'제발 가지마' PSG 감독이 이적 뜯어말린다... 유력지 연속 보도 4 14:00 593
2965992 이슈 홍상수 감독 영화 제작 방식에 대한 두 중견 배우의 상반됐지만 둘 다 이해되는 인터뷰.jpg 11 13:59 2,147
2965991 기사/뉴스 ‘흑백2’ 정호영, ‘개콘’ 챗플릭스 깜짝 등장…요리지옥서 활약 3 13:58 706
2965990 유머 두쫀쿠 좋아하는사람은 취향이나뉨 촉촉vs콰삭 58 13:57 1,916
2965989 기사/뉴스 “서울 집값 절반인데 마곡 40분?”...서울·경기서 인천으로 ‘대이동’ 2 13:57 1,342
2965988 유머 고양이는 딸기를 싫어하나? 8 13:57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