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오후 6시40분께 런던 서부 헤이즈의 억스브리지 로드를 달리던 이층버스 안에서는 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목격자가 이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면, 버스의 2층 맨 뒷좌석에서 앉아 있는 남성의 위에서는 여성이 앉아 앞뒤로 움직임을 반복한다.
약 10초 후 남성은 앞으로 몸을 기울이고, 여성은 뒤로 상체를 돌려 입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이러는 건 미친 짓이다" "짐승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런던교통국(TfL) 대변인은 "소셜미디어에 유포되고 있는 헤이즈 지역 버스 승객 두 명과 관련한 영상에 대해 버스 회사 및 런던 경찰청과 협력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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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버스 내 성행위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에는 노퍽주(州) 스프로스턴 애틀랜틱 애비뉴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한 운전기사가 구강성교를 받다 적발된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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