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Ur3iXuj2Mao
지금 보면 너무 당연한 패션들인데
그 당시엔
여자가 저렇게 허벅지까지 다 드러나는 치마를? (=미니스커트)
여자가 감히 남자들처럼 바지를?
하는 시선으로 생각하던 보수적인 어르신들과
꼰대같은 어른들 알빠냐며 입고 싶은대로 입던 자녀세대의
세대갈등이 폭발하여
결국 우리는 어른들의 말씀을 더 이상 따를 수 없다며
권위적인 구세대 문화 타파, 탈권위주의를 부르짖는 68운동이라는 역병이
미국과 유럽과 일본까지도 한바탕 전세계를 열병처럼 휩쓸고 지나가게 됨
물론 그 당시의 한국처럼 먹고살기도 바쁘고 권위주의 문화가 너무 강했던 그런 나라에선
어디 먼 나라 소식으로나 듣는 얘기였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과 문화들이
저 60년대 후반에 시작된 '요즘애들' 문화와 사상에서 시작된것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