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appy48791/status/2012405497190883715?s=20
곽혈수님께서 요청을 주셔서 글을 씁니다.
현재의 법에는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명확한 체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는 말이 계속돼도, 법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청원은 그런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이번 청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7일 안에 15,000명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목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통과된다면, 곽혈수님을 포함하여 성폭력 대상자 분들을 대상으로 보이는 2차 가해성 조롱이나 근거 없는 비난 댓글도 지금보다는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이 문제는 특정 개인만의 일이 아니라, 성폭력 피해를 겪은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롱과 비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피해자가 다시 목소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청원에 한 번만 동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25B17CA1BA22CB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