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원 대상 뉴스·리포트 구독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일부 출판사에 계약 미갱신을 통보했다. MS 측은 이러한 조치가 AI 기반 학습 경험(AI-powered learning experience)으로의 전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로 20년 넘게 MS에 글로벌 리포트를 제공해 온 SNS를 비롯해 일부 디지털 매체 구독이 중단됐다. 내부 직원들은 더 인포메이션 등 유료 매체 접근이 차단됐으며, MS 라이브러리를 통한 디지털 도서 대출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MS는 내부 FAQ를 통해 이번 조치가 스킬링 허브(Skilling Hub)를 중심으로 한 보다 현대적이고 연결된 학습 체계 구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리적 도서관 공간도 함께 폐쇄됐고, 회사 측은 해당 공간이 많은 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였다는 점을 인정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