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시 서현 ‘연예인 특혜’ 떠들썩→현직 음대 교수 “시대착오적, 폄하 멈춰” 일침[종합]
4,206 46
2026.01.17 12:32
4,206 46
1월 1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공연에서 서현은 강렬한 리듬과 애절한 선율이 교차하는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은 오르가니스트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에게 “서현의 협연이 전공자 현타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박아둬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고 물었다.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예술학교 출강 및 대학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숙은 이에 “어제부터 서현 협연으로 내내 DM오는데 이런 클래식계의 극 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

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롯데콘서트홀 좌석 2천석”이라며 “여기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지 않다. 다른 사람의 노력 폄하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FCdqxmN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1.16 9,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1,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0,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5,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6,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381 이슈 내남자의여자) 여기도 7화에 등장하는 서브남주 1 16:03 345
2965380 이슈 드라마에서 좋아했던 어른남주 뭐있음?????...jpgif 6 16:02 252
2965379 이슈 대전역 성심당에만 파는 >>소금브륄레 바게트<< 추천 2 16:00 705
2965378 이슈 성폭력 2차가해방지를 위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관한 청원 4 16:00 86
2965377 이슈 불호인데 은근 호라는 동백꽃 강종렬.jpg 3 16:00 594
2965376 이슈 저도 뽕차는 노래 들으면서 막춤 대신 스피닝을 하는데 심박수 170~180까지 찍어서 제가 고강도 운동하는 줄 알았거든요 2 15:57 889
2965375 이슈 양웹: 한국 스킨케어와 일본 스킨케어, 어느 쪽을 더 좋아하세요? 12 15:56 1,278
2965374 이슈 이성민이 지석진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색한 사람이 있음. shorts 3 15:56 863
2965373 이슈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아동결혼 10 15:55 1,758
2965372 이슈 촉도 대단하고 상황판단 대박이신 택시기사님 (ft. 전직은 ㄱㅊ) 3 15:54 626
2965371 이슈 희귀질환병 인증약을 한국에서도 쓸 수 있게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5 15:54 317
2965370 이슈 방금 음악중심에서 전원 핸드마이크들고 음중 첫방한 롱샷 7 15:53 270
2965369 이슈 ai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이런 한땀한땀 빚은 작업물보면 엄청 감동적임...twt 1 15:53 883
2965368 이슈 풍향고2 예고에서 석삼이형 낙오 ㅋㅋㅋㅋ 5 15:53 1,159
2965367 유머 김치 두바이 쫀득쿠키 1 15:51 630
2965366 기사/뉴스 MS, 사내 도서관 폐쇄…AI 중심 학습 강화 9 15:50 813
2965365 이슈 변호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자가용으로 돈을 받고 타인을 운송하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이 될 수 있고, 법정형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입... 16 15:49 1,785
2965364 기사/뉴스 1인당 최대 60만원 민생지원금 또 푼다…난 얼마받나? 13 15:46 2,337
2965363 이슈 너무 잘 때리고 잘 맞아서 드라마 보다가 감탄하며 박수 침 5 15:43 1,650
2965362 기사/뉴스 ‘고학력 자산가’로 속여 결혼한 사기꾼…부부간 사기죄 성립할까? 모두 유죄 판단했다. 15:43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