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398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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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한 것을 두고 최고위원회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17일)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우리 당은 지금 이 문제에 발목 잡혀 한 발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재심 기회를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 상태로 (제명)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감정을 앞세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면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