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고물가에 돌파구 못 찾아…李정부 임계치 넘어도 책임 있는 행동 안 해"
525 5
2026.01.17 12:17
525 5
[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리 경제 상황을 들어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동결하면서,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체감하고 계신 고물가의 현실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이미 국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며 "또 하나 심각한 문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최근 시중에선 미친 기름값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물가가 2%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에너지 비용은 이미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은 결국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는 1325조 원을 넘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키우며, 우리 경제의 시스템적 위험을 점점 현실로 만들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경제 상황이 이처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민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재명 정권의 10·15 부동산 대책은 집값은 잡지 못한 채 서민의 삶만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속적인 유동성 확대와 한미 협상 실패로 고착화된 구조적 고환율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이창용 한은 총재는 마이동풍식으로 근본 원인을 외면한 채 그 책임을 해외주식에 투자한 보통의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국민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까지 동원했지만, 2주 만에 약발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은 수출기업에 이어 증권사들까지 압박하며 기업 팔 비틀기에만 매달리고 있고, 설익은 부동산 세제 개편을 꺼내 또 다른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역시 뚜렷한 진단이나 대책 없이 해외 출장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경제 정책 책임자 누구도 민생의 고통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493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259 00:05 7,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1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5,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1,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613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될 사생활 보호 디스플레이.gif 10:30 4
2966612 기사/뉴스 ‘그린란드 야욕’ 막아서자, 유럽 혈맹에 관세폭탄 10:29 30
2966611 이슈 [유퀴즈예고] 중식의 전설, 후덕죽 셰프가 이병철 회장을 위해 찾았던 불로 음식부터 〈흑백〉 솔직 촬영 후기까지! 1 10:28 120
2966610 이슈 2016년 한국드라마 라인업 2 10:26 262
2966609 유머 대한민국 맵찔이들 넘어야할 3대 프렌차이즈 10:25 453
2966608 정치 공천뇌물 논란 속 李 지지율 3.7%p↓…민주·국힘 지지율 격차도 오차범위[리얼미터] 9 10:23 229
2966607 이슈 의외로 사용법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물건 19 10:23 1,297
2966606 기사/뉴스 임성근 음주운전 3회 불똥 '전참시' 측 "방송 여부 논의 중" [공식입장] 22 10:17 1,635
2966605 기사/뉴스 kb pay퀴즈 4 10:12 363
2966604 이슈 <보그> 2월호 방탄소년단 지민 x 디올 전체 화보 공개 24 10:09 1,001
2966603 이슈 47살이 됐다는 10년이 흐른 쉬는 청년 8 10:08 2,580
2966602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9 10:08 682
2966601 이슈 1988년 나카모리 아키나 -TATOO 2 10:08 167
2966600 정치 [속보]김병기, 탈당선언 "경찰 수사 통해 확실히 해명할 것" 28 10:07 1,257
2966599 기사/뉴스 써브웨이, '소비자 인기 레시피' 타코 샐러드 상시 메뉴로 재출시 39 10:02 2,570
2966598 정치 [속보] 경찰 '김병기 의혹' 동작구 의회 등 압수수색 3 10:02 352
2966597 유머 손종원 똥꾸라지 이후 젤 개큰웃음의 순간 25 10:02 4,397
2966596 유머 궁극의 두바이 쫀득 9 10:01 2,557
2966595 이슈 민희진 인스타 스토리 52 09:56 7,239
2966594 유머 이연복 셰프반려견 생일이 생일축하 게시글 ㅠ 넘 코여우셔 우리 할배 ㅠ 30 09:56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