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고물가에 돌파구 못 찾아…李정부 임계치 넘어도 책임 있는 행동 안 해"
385 5
2026.01.17 12:17
385 5
[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리 경제 상황을 들어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동결하면서,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체감하고 계신 고물가의 현실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이미 국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며 "또 하나 심각한 문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최근 시중에선 미친 기름값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물가가 2%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에너지 비용은 이미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은 결국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는 1325조 원을 넘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키우며, 우리 경제의 시스템적 위험을 점점 현실로 만들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경제 상황이 이처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민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재명 정권의 10·15 부동산 대책은 집값은 잡지 못한 채 서민의 삶만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속적인 유동성 확대와 한미 협상 실패로 고착화된 구조적 고환율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이창용 한은 총재는 마이동풍식으로 근본 원인을 외면한 채 그 책임을 해외주식에 투자한 보통의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국민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까지 동원했지만, 2주 만에 약발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은 수출기업에 이어 증권사들까지 압박하며 기업 팔 비틀기에만 매달리고 있고, 설익은 부동산 세제 개편을 꺼내 또 다른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역시 뚜렷한 진단이나 대책 없이 해외 출장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경제 정책 책임자 누구도 민생의 고통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493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495 01.16 9,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1,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0,5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5,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6,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453 팁/유용/추천 숨은 키 3cm 찾아주는 자세 11 17:28 709
2965452 기사/뉴스 러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등 압박 17 17:25 450
2965451 이슈 박신혜만 믿고 고경표는 간과함 8 17:24 1,108
2965450 이슈 오늘자 데뷔 후 첫 팬콘에서 렌즈 빠질 정도로 울어버린 킥플립......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 17:24 460
2965449 유머 최강록: 마셰코 우승은 운이... 안성재 : 아니에요 6 17:23 1,001
2965448 이슈 UN에서 발표한 나이 기준 29 17:19 2,566
2965447 이슈 2004년 나이키 광고 수준 2 17:18 526
2965446 기사/뉴스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때 설립된 '대북 침투용' 무인기 제작사 근무 13 17:17 608
2965445 이슈 두바이 설빙 먹어봤는데 위에는 확실히 식감도 맛도 좋지만 20 17:17 2,542
2965444 유머 100억대 주식부자의 시계자랑.JPG 3 17:17 1,896
2965443 기사/뉴스 하버드 3위로 추락…저장대 필두로 세계 대학 연구권력 ‘중국 이동’ 2 17:16 556
2965442 유머 놀면뭐하니 오늘자 예고 주나형 출연 4 17:15 938
2965441 이슈 오늘 음악중심 1위 7 17:15 991
2965440 이슈 2000년대 중반 유행했던 헤어스타일.JPG 2 17:15 997
2965439 이슈 이미지에 비해 공부 잘했던 연예인.jpg 7 17:14 2,457
2965438 이슈 넌 왜 주식 안해? 20 17:12 2,144
2965437 이슈 안성재가 말하는 최강록의 조림 6 17:12 1,620
2965436 이슈 호텔도깨비 👹스틸컷👹 4 17:12 610
2965435 기사/뉴스 윤석열 측, 징역 5년 판결에 반발…“사라진 법리, 붕괴된 법치” 21 17:08 628
2965434 이슈 To. 환승연애 원규 & 지현 From. 카더가든 8 17:08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