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고물가에 돌파구 못 찾아…李정부 임계치 넘어도 책임 있는 행동 안 해"
437 5
2026.01.17 12:17
437 5
[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우리 경제 상황을 들어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동결하면서,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체감하고 계신 고물가의 현실은 단순한 통계를 넘어, 이미 국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며 "또 하나 심각한 문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최근 시중에선 미친 기름값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물가가 2%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에너지 비용은 이미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은 결국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는 1325조 원을 넘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키우며, 우리 경제의 시스템적 위험을 점점 현실로 만들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경제 상황이 이처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민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재명 정권의 10·15 부동산 대책은 집값은 잡지 못한 채 서민의 삶만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속적인 유동성 확대와 한미 협상 실패로 고착화된 구조적 고환율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이창용 한은 총재는 마이동풍식으로 근본 원인을 외면한 채 그 책임을 해외주식에 투자한 보통의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국민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까지 동원했지만, 2주 만에 약발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은 수출기업에 이어 증권사들까지 압박하며 기업 팔 비틀기에만 매달리고 있고, 설익은 부동산 세제 개편을 꺼내 또 다른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역시 뚜렷한 진단이나 대책 없이 해외 출장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경제 정책 책임자 누구도 민생의 고통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493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90 01.16 8,1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2,0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82,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7,9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616 이슈 백수저 샘킴이 왜 김풍한테 졌는지 깨달은 맛피자 22:11 234
2965615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이상형 조건 7 22:08 757
2965614 유머 최강록 자기가 요즘 뭐라 욕먹는지 다 알고있음 ㅠㅠ 자기 컨셉충아니래 ㅠㅠ 6 22:08 819
2965613 이슈 불후의 명곡 안나와서 아쉬운 야구선수.twt 22:07 418
2965612 이슈 오늘 세이마이네임 음악중심 무대 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버린 어떤 팬(?).. 10 22:03 1,016
2965611 유머 언제봐도 개웃긴 안성재보고 튀는 윤남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2:01 1,822
2965610 이슈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jpg 27 22:00 3,057
2965609 유머 가성비 오마카세 맛집이 이번달로 영업종료된다고 스피커 틀은 파워 트위터리안 12 22:00 1,778
2965608 정보 🚃2025년 하남선(5호선 연장) 수송인원 현황 (~12/31)🚃 5 22:00 356
2965607 유머 좌우대칭맨 5 21:58 659
2965606 기사/뉴스 “이란, 인터넷 영구 차단 은밀히 추진” 8 21:57 831
2965605 정치 ??이재명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 21:57 1,156
2965604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CLC “도깨비” 1 21:56 122
2965603 유머 150명이 얼어죽음 12 21:56 2,017
2965602 유머 조용하길래 어디 갔나 찾았더니, 개어둔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자고 있었습니다.jpg 8 21:54 2,635
2965601 기사/뉴스 “동성연애 중이라 주변에 말 못해”…지인에 2700만원 사기 친 女 벌금형 7 21:54 973
2965600 이슈 다음주 놀라운토요일 엑소 수호 & 찬열 출연 10 21:52 959
2965599 이슈 터널에서 태어난 아기 9 21:51 810
2965598 팁/유용/추천 “우리가 이 불안에 몰입해있는 동안은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있어도 될 것만 같아요. 본인은 뭔가 행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행동을 시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죠“ 6 21:50 1,400
2965597 이슈 손종원 : (도망) 9 21:49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