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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지양해도 되는 언어 습관들
공통점 : 여성이 말할 때, 스스로를 작게 만들도록 훈련받아온 언어들
1️⃣ 과도한 사과부터 시작하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요…”
👉 말하기 전에 존재 자체를 사과
👉 여성의 발화를 덜 중요하게 만듦
2️⃣ 자기 의견을 먼저 깎아내리기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걸 수도 있지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 자기 신뢰를 스스로 약화시킴
3️⃣ ㅠㅠ체·용용체 같은 자기 유아화 말투
“힝…”
“~하능거야”
“부탁드려도 될까용…”
👉 안전해 보이기 위한 전략이지만,
성인 여성의 판단과 책임을 가볍게 만듦
4️⃣ 거절을 설명 과잉으로 포장하기
“진짜 그러려던 건 아닌데…”
“상황이 좀 그래서…”
“이번엔 어쩔 수가 없어서요…”
👉 여성은 거절에도 납득용 서사를 요구받음
👉 거절은 한 문장으로 충분
5️⃣ 불편함을 웃음으로 덮기
“ㅎㅎ 제가 예민한가봐요”
“농담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불편함을 말해놓고 다시 취소하는 화법
👉 경계 설정이 무력화됨
6️⃣ 타인의 감정 관리까지 떠안는 말
“기분 상하실까봐…”
“오해하실까봐 먼저 말씀드리면…”
“혹시 불편하시면 말씀 주세요”
👉 상대 감정까지 책임지는 구조
👉 여성에게 과도하게 요구되는 감정 노동의 언어화
7️⃣ 결정권을 습관적으로 넘기는 말
“저는 괜찮은데요…”
“다들 괜찮으면요”
“편하신 대로 하세요”
👉 배려처럼 보이지만 자기 선택을 상시 보류하는 화법
⭐️ 여성을 통제하자는 게 아니라, 여성이 스스로를 작게 만들도록 훈련받아온 언어를 내려놓자는 제안입니다. 발언의 부드러움보다는 명확함을 챙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