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영옥과 박준면은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낸다. 박준면은 '느좋'('느낌 좋은'의 줄임말) 손종원 셰프를 보자마자 "어떡해, 너무 좋아요"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김영옥 역시 "정말 놀랍게 음식을 해내시더라"며 셰프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의 15분 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일침을 던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고 입을 모으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훈훈해진다.
또한 김영옥은 셰프들의 화보 사진을 보고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여왕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은 김영옥의 사진에 셰프들은 "진짜 여왕님 같다"며 감탄한다.
김영옥은 뒤이어 공개된 손종원 셰프의 화보에는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건네지만, 다른 셰프의 화보를 본 뒤에는 "옷 색깔이 겨자 같다"고 솔직한 한마디를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김영옥의 혹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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