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좋은 데 가라" 직장 동료 69차례 찌르고 살해한 20대, 징역 18년→12년 감형
4,739 51
2026.01.17 01:33
4,739 51
1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69차례 휘두른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와 소주 9병을 나눠 마신 뒤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벌이고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싸우자’며 B씨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이후 얼굴이 피범벅이 된 B씨가 공중화장실에서 얼굴을 씻겠다고 하자 그제야 A씨는 자신이 특수상해죄 누범 기간임을 인지, 가중 처벌을 우려했다.


A씨는 ‘집에 가서 씻자’며 B씨를 주거지로 데려갔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온몸을 69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


A씨는 B씨 살해 직후 노트북 메모장에 “미안하다. 좋은 데 가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22년 특수상해죄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는 등 여러 차례 상해, 특수상해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살인 범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한 중대한 범죄로 그 죄책이 매우 무겁고 누범 기간에 살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 판결에 항소, 지난해 9월 열린 항소심에선 징역 12년으로 감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유족과 합의해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5Iit3LJq



사람 69차례 찔러죽인 새끼가 30대에 다시 사회로 나온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2 01.16 7,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7,7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4,6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053 기사/뉴스 디즈니랜드, ‘백설공주’ 속 이블 퀸 연기자 해고.. 왜? 09:48 93
2965052 기사/뉴스 모모랜드, 컴백 공식화..신곡 'white spring (하얀 봄)' 티저 이미지 공개 09:47 60
2965051 이슈 와 진짜 세상 좋아졌다 옛날에는 이지랄 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어디 지하실 끌려가서 존나 쳐맞으면서 빨갱이 아니라고 싹싹 빌었어야 했는데 1 09:47 383
2965050 유머 미국의회가 야생마보호정책에 세금 투입을 결정함(경주마×) 09:46 58
2965049 이슈 요즘은 미국보다 한국이 더 사랑하는 가수 찰리 푸스 근황... 4 09:44 624
2965048 유머 일본인 외노자들의 사상검증 대화 6 09:42 501
2965047 이슈 워우 1학년인데 무기 정학@_@ 18 09:39 1,158
2965046 기사/뉴스 알파드라이브원, 4개월 만 첫 삽 떴지만… 아쉬운 화력 13 09:38 1,013
2965045 이슈 소소하게 붐업중인 아이폰 17에 17프로 케이스 끼우고 폰꾸하기...jpg 16 09:34 1,958
2965044 유머 (유머) 코 먹는 게 더 더럽다 vs 푸는 게 더 더럽다 3 09:33 407
2965043 이슈 소위 선망받는 직업도 시대의 흐름을 피해갈 수 없는 [추적 60분] 멋진 AI신세계?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jpg 7 09:33 445
2965042 유머 재산이 얼마나 되십니까 1 09:28 1,022
2965041 유머 남자친구한테 매달 월급 주는 15 09:28 3,238
2965040 유머 의외로 입맛이 까다로운 안성재 1 09:27 1,501
2965039 이슈 브루노마스 투어 티켓 판매 근황.jpg 10 09:26 2,229
2965038 이슈 QWER, 日 애니 ‘도굴왕’ OST 부른다 4 09:23 434
2965037 유머 우리회사 신입 사내변께서 여기…여기 너무좋아요! 이상한고객들…다 거짓말만하고…이혼상간도박이런얘기 듣다가 일반적 사람과 사무실에서 같이 얘기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하면서 진심으로 활짝웃으셨던거생각남 13 09:16 4,049
2965036 기사/뉴스 “BTS, 티켓 매출만 1조 넘어”...하이브 목표가 줄상향 10 09:15 889
2965035 정보 BL주의) 상대적 한품수와 외모만 보면 공수가 헷갈리는 종게를 영원히 사랑함 24 09:09 2,285
2965034 이슈 '혼밥' 군장병...짜장면 앞 눈물 훔친 이유 8 09:0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