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미국을 시작으로 요금 인상에 나섰다.
스포티파이는 15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요금제를 업데이트한다"며 "다음 달까지 미국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의 프리미엄(유료) 구독자에게 요금 업데이트에 대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메일에는 오는 2월부터 월 구독료가 기존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스포티파이는 "시장별 가격 조정은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이를 통해 최상의 경험을 계속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파이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구독료를 1달러 올려 11.99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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