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타카하시 아이, 리쿠/뉴스엔DB
사진=타카하시 아이 소속사 제공
타카하시 아이는 한국과 K팝 팬들에게 SM엔터테인먼트 가수 리쿠의 사촌누나로도 유명하다. 리쿠가 가수로 데뷔하기 전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고, 데뷔가 확정된 이후에는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시하기도 했다.
한국 방송 출연과 관련해 가족의 응원도 받았냐는 물음에 타카하시 아이는 "제가 어제 사촌동생과 연락을 했다. '체인지 스트릿'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씨도 출연을 했는데 리쿠가 형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달라고 하더라.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정말 힘이 되는 동생이다. 리쿠는 리쿠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너무 멋있는 동생"이라고 답했다.
나다움을 지키며 그대로 있는 것이 쉽지만은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만큼 선배 뮤지션으로서 조언해 주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무엇이 되었든 리쿠 스스로 즐거운 것들을 선택해 나가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저도 리쿠가 즐거워하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즐거운 일을 선택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저다운 모습으로 있기 전 그렇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이대로 나아가고 싶다"며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중요시하는 것은 될 수 있는 한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다. 예를 들면 연기를 하며 대사를 할 때도 '이건 뭐지?'라고 생각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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