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기습 단식에 당내서도 '의구심'‥'윤어게인' 인사 계속
230 1
2026.01.16 21:11
230 1

https://youtu.be/CnC5drAEMIs?si=X8h2X_U05jKEq8cx



장 대표 단식 선언은 기습적이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놓고, 대표에게 정치적 해결과 리더십을 요구하는 당내 비판이 빗발친 직후 시작됐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해 말에도 계엄 사과 요구 등으로 수세에 몰리자 24시간 필리버스터로 대응한 바 있습니다.

당내에선 이번 단식도 정략적 선택이라는 의구심이 터져 나왔습니다.

[우재준/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KBS 라디오 '전격시사')]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는 이런 여론이 꽤 많으니까 그걸 좀 불식시키려고 이런 돌파구를 찾는 거 아닌가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는 건 사실인데요."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한동훈 제명 사태로 촉발된 성난 여론은 장 대표가 단식을 한다해서 잠재워질 것 같지는 않다"고까지 비꼬았습니다.

당내 파열음은 커지는데, 장 대표의 '윤어게인' 인사는 계속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연설문을 담당했던 비서관을 당 메시지 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지난주 계엄 사과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미디어대변인에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우리를 잠에서 깨워준 당신께 감사드린다"고 주장한 이지애 전 아나운서를 지명했습니다.

[이지애/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지난해 2월)]
"(한동훈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탄핵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주범이었다. 말씀하셨던 12·3 계엄령이 선포됐을 때, '계몽령'이 선포됐을 때‥"

한 재선 의원은 "장 대표가 잘못된 팬덤정치에 기대, 황교안 전 대표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장 대표가 지방선거 승리엔 관심 없는 것 같다", "자멸과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는 공개적 비판은 이제 새롭지도 않습니다.


MBC뉴스 김민찬 기자

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김재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486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470 01.16 7,3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6,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1,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995 이슈 이게 제사상에 할짓인가요?🤬 04:33 20
2964994 이슈 새벽에 보다보면 쭉 보게되는 화사의 역대 연말무대+축하공연 모음 (일부 생략) 덬들의 원픽은? 04:17 115
2964993 기사/뉴스 남의 집 앞에 상자 '툭' 버린 여성…생후 2개월 강아지 들어 있었다 1 04:14 362
2964992 이슈 아기돼지 삼형제 늑대입장 재해석 노래 04:06 211
2964991 기사/뉴스 “두쫀쿠 공짜” 내걸자…헌혈의집 오픈런 5 04:02 658
2964990 이슈 마지막 장면 하나로 전세계를 9년간 애태운 명작 2 04:00 718
2964989 이슈 몇 주 내로 챗GPT 무료 계정에 광고 테스트 하겠다는 오픈AI 6 03:52 748
2964988 이슈 강아지 호랑이찾기 후원금 내역 논란정리 13 03:35 1,369
2964987 유머 드디어 검거된 벨튀 범인 12 03:19 2,050
2964986 유머 고경표가 10년 전 나에게 하고 싶은 말 03:09 638
2964985 유머 보컬학원 원장 웃음짓게 만드는 실력.jpg 5 03:04 1,586
2964984 유머 식서유기 1 02:58 348
2964983 이슈 박재범 롱샷 프로듀싱 감다살썰.x 6 02:53 599
2964982 이슈 네덜란드에서 스코티시폴드와 스핑크스 고양이에 대한 모든 판매, 번식, 사육이 금지 됨 33 02:44 2,711
2964981 이슈 1인 가구 왜 이렇게 할 게 많냐... 50 02:30 4,443
2964980 팁/유용/추천 으르렁 요들송 버전 1 02:28 246
2964979 이슈 트위터 네컷분할로 신기하게(P) 덕질하는 오타쿠들 22 02:25 2,124
2964978 유머 배우자 선호 종교 1위 기독교 18 02:24 2,513
2964977 유머 다이소 텀블러 국룰 12 02:23 3,160
2964976 이슈 코어힘을 키워서래도 집사 너에게 절대 안기지 않겠다 5 02:14 1,803